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선거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전주서 유세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5.24 10:57 수정 2026.05.24 10:57

전주한옥마을서 출마 후보들 합동유세-퍼포먼스
천서영 전북자치도의원 후보 자전거유세단 눈길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전북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의 합동유세가 5월 23일 오후 2시 전주 한옥마을에서 진행됐다. 장 대표의 전주 유세는 이번이 두 번째다.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 양정무 전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하 전북지역 출마 후보들이 필승을 다지고 있다. 장 위원장은 한복차림으로 연단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를 비롯한 조배숙 전북총괄선거대책위원장, 양정무 전북도지사 후보, 최지예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김민수·조광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박준태 국회의원, 그리고 전북지역 출마 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해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장 상임선대위원장은 연단에 올라 "35년간 민주당이 독점해온 전북의 삶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그것은 오직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민주당의 오만함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에는 당이 아닌 사람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투표해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조배숙 전북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무너진 법치주의를 이번 선거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그는 “장동혁 위원장의 방문으로 고조된 한옥마을의 변화 바람이 6월 3일 기적 같은 승리를 이끌 것”이라며 선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연단에 등장한 양정무 전북도지사 후보는 "인구 172만 붕괴 위기와 전국 꼴찌인 경제 지표는 35년 독점 정치의 결과"라며 전북의 변화를 역설하고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예산을 확실히 확보해 전북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는 민생 경제 회복과 독재정권 심판 의미를 담은 '격파 퍼포먼스'와 양정무 전북도지사 후보의 공약 실천 서약식으로 전북 지방선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 천서영 국민의힘 전북도의원 후보 자전거유세단

한편, 전주 효자5동 선거구에 출마한 천서영 전북도의원 후보는 합동유세가 마무리되고 난 이후 자전거유세단을 이끌고 선거구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