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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확정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7 08:28 수정 2026.04.17 08:28

이 후보 “도민주권 시대 걸맞는 도민참여형 선대위 구성”
4월말께 국회의원직 사퇴…전북도지사 후보로 등록 예정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이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 이원택 전북도지사 민주당 후보

이로써 더불어 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절차가 최종 완료되고, 이원택 후보의 본선 진출이 결정됐다.

이 후보는 향후 국민주권정부에 걸맞는 도민주권 지방정부 시대를 열어 나가고 이를 위해 도민들의 참여형 선대위를 구성해나가 방침이다.

도민들이 기획과 실행과정에 동참함으로써 도정운영의 성과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일찍이 통합 도지사를 천명한 이원택 후보는 또, 이번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봉합하는 데에도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경선에 참여한 다른 세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민선 9기 도정에 지혜롭게 녹여내는 것은 물론, 기존 후보들 및 후보별 주요 지지층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전북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 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도민들과 당원 여러분의 승리”라고 평하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필승에 기여하는 밀알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4월말 경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공식 도지사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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