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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김영태, 이정린 남원시장후보 지지 공식 선언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6 11:04 수정 2026.04.16 11:04

"남원 현실을 잘알고 있는 이정린 후보가 적임자"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예비후보가 4월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정린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영태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선 과정에서 저를 믿고 성원해주신 시민과 지지자,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기대와 응원, 끝까지 함께해주신 마음은 제게 큰 힘이었고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 마음의 무게를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길을 고민했다”면서 "남원의 현실과 과제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후보, 이정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남원이 처한 상황에 대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농업과 민생의 어려움 속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남원을 잘 알고, 현장을 이해하며 준비된 비전과 실천력으로 즉시 시정을 이끌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정린 예비후보는, 지금 남원에 필요한 준비된 후보라고 판단했다”면서 “남원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이정린 예비후보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저 또한 끝까지 함께하며 남원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의 이날 이정린 예비후보 지지 선언으로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2강 구도를 보연준 남원시민과 민주당 권리당원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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