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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원 정수 4명 늘려 44명 선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8 11:58 수정 2026.04.18 11:58

지역구 2석-비례대표 2석 증원 확정
국회 정개특위, 선거구획정법안 가결
문승우 의장 “더 좋은 정책으로 보답”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문승우)는 지난 4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정수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부터 4명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전북도의외는 지역구(군산 1명․익산 1명) 2명과 비례대표 2명 등 4명이 증원되는데 따른 환영 입장을 밝히고, 후속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법안 통과에 따라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지역구 38명, 비례대표 6명 등 총 44명 의원으로 구성된다.

전북도의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급증한 자치입법수요에 대응하고 타지역과 비교해 겪어온 정치적 차별을 해소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의원 정수 증원에 대비해 원활한 의정 활동 추진을 위한 분야별 후속 조치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현재 40석에서 4석이 증원된 만큼 법무·의사, 시설·장비, 인사·조직, 예산·회계 등 분야별 핵심 대응과제를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자치 법규 개정 및 상임위 재편 △인프라 및 전산 구축 △정책 지원 및 행정인력 확충 △의정 활동 경비 및 장비 확보 등이 추진된다.

전북자치도의회는 각 부서별로 마련한 대응 과제와 세부 사항을 6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문승우 의장은 “지역 대표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기반이 좀 더 확대되었다”며 “늘어난 정수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문승우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지난 2월 24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전북의 특수성과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의원 정수 확대의 당위성을 건의하는 등 정수 증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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