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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후보 5곳 확정...9곳 결선행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3 11:48 수정 2026.04.13 11:48

전북도당 선관위,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발표

전북지역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본경선에서 민선8기 시장․군수가 대거 후보로 확정되고, 결선에 진출하는 등 현역 초강세를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3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본경선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선결과 김제시장 정성주 후보, 무주군수 황인홍 후보, 장수군수 최훈식 후보, 순창군수 최영일 후보,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가 각각 최종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특히 김제시장 정성주 후보는 당초 4인 후보가 경쟁에 나서 결선이 예상됐으나 과반이상 지지율 득표를 얻어 본경선에서 최종 확정됐다.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등 9곳의 선거구는 오는 20~21일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됐다.

결선 진출 후보(가나다순)는 △전주시장 우범기·조지훈 후보 △군산시장 김영일·김재준 후보 △익산시장 조용식·최정호 후보 △정읍시장 이상길·이학수 후보 △남원시장 양충모·이정린 후보 △완주군수 유희태·이돈승 후보 △진안군수 이우규·전춘성 후보 △임실군수 김병이·한득수 후보 △부안군수 권익현·김정기 후보 등이다.

결선투표 선거구는 오는 4월 20일, 21일 이틀간 경선이 진행되며, 방식은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ARS 여론조사 50%로 결정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확정된 후보를 중심으로 조직을 결집하고, 민생 중심 정책으로 본선 승리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최종 기초단체장 후보와 결선투표 선거구 및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선거구 직제 및 가나다순)

<최종 기초단체장 후보 5명>
△김제시 정성주
△무주군 황인홍
△장수군 최훈식
△순창군 최영일
△고창군 심덕섭

<결선투표 9곳 선거구․후보자>
△전주시 : 우범기, 조지훈
△군산시 : 김영일, 김재준
△익산시 : 조용식, 최정호
△정읍시 : 이상길, 이학수
△남원시 : 양충모, 이정린
△완주군 : 유희태, 이돈승
△진안군 : 이우규, 전춘성
△임실군 : 김병이, 한득수
△부안군 : 권익현, 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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