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축제

익산서 아트피아 창립기념 ‘제1회 아트피아 스타전’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2 10:20 수정 2026.04.12 10:20

4월23일까지 제이엠제이 아트갤러리서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에서 지역 미술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전시가 마련됐다. 

문화예술법인단체 아트피아 창립을 기념하는 기획초대전 ‘제1회 아트피아 스타전’이 지난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제이엠제이 아트갤러리(익산시 인북로)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단체 아트피아가 주최하고 제이엠제이 아트피아갤러리가 주관하며, 한국미술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가 후원한다. 

전북 지역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립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 미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다.

아트피아는 열악한 지역 문화 환경 속에서도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문화예술법인단체다. 단체는 예술이 특정 계층에 국한된 것이 아닌,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예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승관 회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예술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트피아는 전시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치유와 통합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건강한 비평 문화를 통해 새로운 예술적 목소리를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창립 기념전의 성격을 지니는 동시에, 전통 미학과 현대 미술의 융합을 모색하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아트피아는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밝히고 있다.

한편 전시 출품작은 전시 종료 이후에도 구입이 가능하며, 기업 및 법인 구매자의 경우 일정 금액 이하 미술품 구입 시 비용 처리 혜택이 제공된다.

아트피아 조직은 백승관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김대곤, 문재성, 송지호, 최강곤, 최분아가 함께하며 감사 권성수, 조윤, 사무국장 박윤정, 정책국장 조주연, 재무국장 왕정연, 홍보국장 변복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다수의 이사와 회원들이 참여해 단체 운영과 활동을 이끌어가고 있다.

‘제1회 아트피아 스타전’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의지를 응집시키고, 전북 미술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화예술법인단체 아트피아 조직도
회장 백승관,부회장 김대곤 문재성 송지호 최강곤 최분아,감사 권성수 조윤,사무국장 박윤정,정책국장 조주연,재무국장 왕정연,홍보국장 변복우

이사
권지용 김경이 김계형 김귀복 김숙경 김영순 김희순 명안나 박선미 박성진 배병희 서정배 서희정 신세자 양기순 양은정 유보라 유혜인 윤철규 이경례 이성옥 이화경 장문갑 정미숙 정인수 조숙 주정민 최동명 최정환 황연

회원
강정숙 강지연 국윤경 김귀복 김근미 김미광 김보미 김선영 김성춘 김양순 김연우 김영주 김옥금 김정아 김혜수 문선희 문화인 민동기 박병옥 박상규 박윤영 박향진 박현정 박현주 백금자 안순덕 오미숙 윤완 윤주희 윤지현 이권숙 이명순 이미숙 이미애 이성봉 이수현 이승희 이영미 이우평 임미옥 전은숙 정정현 정혼주 주미희 최명덕 최복최현 하나현 한수연 한순옥 홍경숙 황금희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