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선거

한득수 예비후보, 어르신 일자리 매칭플랫폼 구축 제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0 10:03 수정 2026.04.10 10:03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0일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일하고 싶은 어르신과 일자리를 유기적으로 잇는 ‘어르신 일자리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우리보다 앞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경우, 노인 일자리 매칭 플랫폼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플랫폼은 지역 내 고령자를 대상으로 시간, 장소, 보유 기술별로 세분화해 농가나 기업의 단기 일자리와 실시간 연결해 주는 시스템이다.

한 후보는 “임실 실정에 맞춰 스마트폰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담 매칭 매니저’를 배치하고,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며, “단 1시간, 1일 단위의 ‘모자이크형 일자리’라도 어르신들이 원할 때 언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어르신들의 일하고자 하는 열망은 대단히 높다”면서 “단순히 일자리를 나누는 수준을 넘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이 임실의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플랫폼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어르신의 기술과 경험을 데이터화하는 매칭 시스템 구축 ▲민간 기업 및 농가와의 실시간 일자리 연결 ▲경륜을 활용한 세대 통합형 일자리 창출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 후보는 마지막으로 “일하는 즐거움이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일하고 싶은 분은 누구나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임실을 만들겠다”며 “준비된 경제 군수로서 어르신이 진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