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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 모집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23 10:37 수정 2026.03.23 10:37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이 동문창작소에서 창작 활동을 펼칠 입주작가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주시와 완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미술, 웹툰, 문학 분야에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술가다.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약 13평 규모의 개인 작업공간이 1년간 제공된다.

동문창작소는 작가들의 작업 환경을 고려해 두 곳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호점(완산구 동문길 94, 삼양다방 3~4층)에는 창작공간 9실과 휴게공간, 간이 수장고가 마련돼 있으며, 2호점(완산구 충경로78, 202호)은 창작공간 2실과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다.

그간 동문창작소는 지역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이번 4월 입주 기간이 종료되는 기존 작가들은 공간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문자유희전’과 올해‘LIFEⅡ’전시를 개최하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락기 재단 대표이사는“동문창작소는 지역 원도심 문화의 확산과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며 “역량 있는 지역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생활문화팀(063-287-2012)으로 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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