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전세희, 이하 전북중기청)은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 전북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중소기업 인턴십’ 참여 기업을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오는 10월가지 8개월이며, 참여 대상은 우수 중소기업 10개사와 전북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15명이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도내 외국인유학생에게 기업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지원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과 손을 잡고 도내 우수 중소기업 10개사와 대학 외국인 유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매칭 및 사전교육, 현장 인턴십 근무 등을 지원한다.
전북중기청은 사업기획 및 총괄과 참여기업을 모집하여 선발심사 업무를 담당하며,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유학생 모집과 인턴십 참여기업과의 매칭 및 선발된 외국인유학생의 시간제 취업허가 취득 등을 지원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다양한 직무를 채용하는 우수한 중소기업 모집과 섭외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중소기업 인턴십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유학생 인턴에게 지급할 급여 전액과 기업 멘토수당을 지원하고,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채용관련 법령 및 유학생 소통 교육 등을 지원한다.
전세희 전북중기청장은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단순한 중소기업 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취업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3부터 4월 28까지 전북중기청 담당자 이메일(kleocho@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