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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민주당 전북도당, 시장․군수 경선후보 51명 면접 종료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12 17:00 수정 2026.03.12 17:00

전북도당공관위, 3월11~12일 실시
군산시 후보 8명 최다...장수군 2명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지역 시장․군수 공천심사를 위한 경선후보자 면접을 이틀간 실시, 마무리됐다.

이번 면접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14개 선거구 총 51명이 면접에 참여했다. 11일 8개 자치단체 31명에 이어 12일 6개 기초자치단체 20명 등 총 51명의 후보가 면접을 치렀다.

군산시장 경선후보가 8명을 가장 많고, 임실군수 경선후보 6명 순으로 많으며 장군수 경선후보는 2명으로 가장 적다. 이로써 전북지역 14개 시․군 단체장 경선후보 평균 경쟁률은 3.6대 1로 나타났다.

면접 대상 지역과 후보자(가나다순)는 다음과 같다.  

△전주시 3인(국주영은․우범기․조지훈) 
△익산시 3인(심보균․조용식․최정호)
△군산시 8인(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박정희․서동석․진희완․최관규) 
△정읍시 4인(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남원시 3인(김원종․양충모․이정린)
△김제시 3인(강영석․나인권․임도순)
△완주군 3인(서남용․유희태․임상규)
△임실군 6인(김병이․김진명․성준후․신대용․한득수․한병락)
△순창군 2인(임종철․최영일)
△진안군 4인(동창옥․이우규․전춘성․한수용)
△무주군 2인(윤정훈․황인홍)
△장수군 2인(양성빈․최훈식)
△고창군 2인(심덕섭․조민규)
△부안군 4인(권익현․김양원․김정기․박병래) 

심사는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후보자 1인당 10분씩 질의응답이 병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자기소개 1분 ▲공통질문 4분 ▲개별질문 5분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당 공관위 관계자는 “이번 면접을 통해 후보자의 역량과 지역 발전 비전을 면밀히 검증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중앙당 공관위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3자 경선 일정을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이번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4월 16~18일 사흘간 결선투표를 실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전북자치도지사 경선은 김관영 현 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3선), 이원택 국회의원(재선) 등 3명으로, 권리당원 투표 50%와 ARS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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