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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복음! 평화! 사랑을' 4월5일 부활절 연합예배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12 10:14 수정 2026.03.12 10:14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준비기도회 가져
준비위원장 남기곤 목사 등 35명 위촉

전주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정석동 목사, 전기연)가 제57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앞두고 준비기도회와 특별위원장을 위촉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전기연의 부활절 연합예배는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전주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 교계의 연합과 영적 부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 전기연은 3월 6일 전주 순복음참사랑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기도회와 특별위원장 35명을 위촉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전기연은 3월 6일 오전 전주 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 목사)에서 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활절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상임부회장 박재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전주시장로연합회 회장 유희성 장로의 기도와 김호규 사관의 성경봉독, 송성호 목사의 특송이 이어졌다.

​이날 ‘패배가 승리로 바뀔 때’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석동 전기연 대표회장은 부활 신앙의 능력과 삶의 변화에 대해 강조했다.
 
정 목사는 “예수님의 제자들조차 처음에는 부활을 믿지 못하고 두려움 속에 있었지만, 빈 무덤을 확인하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생명을 전하는 담대한 증인으로 변화됐다”며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만날 때 패배의식은 사라지고 참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시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부활 신앙으로 새 힘을 얻어 지역사회와 민족을 섬기는 사명에 더욱 충실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설교 후 이어진 특별기도에는 정희준 목사와 장성구 목사, 김병곤 목사가 각각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와 찬양대 구성, 전주시 1350여 교회의 부흥과 연합, 나라의 안정과 전주시 성시화를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2부 특별위원장 위촉식에서는 연합회의 사역을 담당할 35개 분과 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남기곤 목사, 성시화운동위원장 박재신 목사, 기독교문화유적위원장 김동하 목사, 언론·홍보위원장 CTS전북방송 노찬영 장로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위원장으로 위촉돼 전주시 복음화와 연합 사역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3부 부활절 연합예배 설명회에서는 오는 4월 5일 부활주일 오후 3시 순복음참사랑교회에서 열릴 연합예배의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됐다.
 
남기곤 부활절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설명회에 따르면 올해 연합예배 주제는 ‘부활! 복음! 평화! 사랑을’(요 20:19~23)이다. 설교는 직전회장 송시웅 목사가 맡고, 예배 인도는 대표회장 정석동 목사가 맡는다.
 
또한 전주시 복음화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완전 폐지 등을 위한 5가지 주제의 특별기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합예배에서 모금되는 헌금은 지역사회 복지와 선교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다음 세대와 소년소녀가장 지원, 북한 이탈주민과 취약계층 돕기, 미자립 교회와 목회자 지원, 과거 전주에서 선교 사역을 펼쳤던 선교사 자녀 초청 사업 등 다양한 사역에 배분해 부활의 의미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방침이다.

​남기곤 준비위원장은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역 교회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고, 전주시민들에게 복음의 소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회 연합과 지역사회 섬김을 위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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