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락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은 3월 10일 "살고 싶은 임실, 함께 잘 사는 임실을 구현하겠다"며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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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병락 민주당 부위원장이 3월 1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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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생산 중심의 농촌으로는 임실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 부위원장은 군정방향으로 '경청하는 군정, 경제를 살리는 군정'을 제시하고, ▲획기적 예산 확보와 효과적 집행 ▲군민 거주 수당 월 10만∼30만원 단계적 지급 ▲옥정호 순환도로 완공 ▲정주 기반 구축 등을 주요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어 한 부위원장은 "실천할 수 있는 정책만 제시해 선택과 집중하겠다"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임실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병락 위원장은 전주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를 역임하고 임실발전연구원 고문, 박준승선생기념사업회 고문 등으로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