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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6.3지선,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3인 경선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09 09:53 수정 2026.03.09 09:53

중앙당 공관위 확정...김관영-안호영-이원택 3파전
4월10일 직후 실시...권리당원 50%+여론조사 50%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는 김관영 현 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3자 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 왼쪽부터 김관영 현 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지역 정치권에서 최근 이슈로 급부상한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의 12․3 비상계엄 대응 논란도 경선주자 3인 확정에 따라 사실상 일단락됐다.
 
3월 8일 오후,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가진 공천심사 결과 발표 기자 브리핑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지사 경선 후보 확정에 대해 “공모한 후보 전원을 경선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김간영 현 지사와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의 3파전으로 진행되며, 컷오프 없이 본격적인 경선에 들어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관위는 전북특별자치도의 12·3 비상계엄 당시 대응을 둘러싼 논란으로 공천 심사결과 발표를 미뤄왔다.
 
그러나 공관위의 이날 발표로, 이원택 국회의원이 제기한 ‘내란동조’ 논란을 김관영 도지사의 컷오프로 결정할 만한 중대한 결격사유로 보지 않았고, 최종 도지사 후보 선택은 권리당원과 전북도민의 투표를 통해 가리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은 4월 10일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50%와 전북도민 여론조사(ARS 조사) 50%로 확정된다. 1차 경선에서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로 결정된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된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오영훈 현 도지사와 문대림 전 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3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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