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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조국혁신당 “창당 2주년, 조국혁신당이 전북 정치의‘고인 물’을 깨우는 쇄빙선이 되었습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3.07 10:38 수정 2026.03.07 10:38

조국혁신당이 창당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년은 전북 정치권의 거대한 ‘안일함’에 균열을 내고, 도민의 삶을 위협하는 거악에 맞서 치열하게 싸워온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내란적 행태’를 바로잡고, 지역에 뿌리 깊은 일당 독점의 ‘부패 카르텔’의 폐해를 알리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첫째, 전국적인 ‘내란 척결’의 흐름 속에서 전북이 흔들림 없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국민의힘 정권이 자행하는 무도한 권력 남용과 헌법 파괴 행위를 ‘내란’으로 규정하는 전국적 심판 여론의 선봉에 서왔습니다. 우리는 중앙의 내란적 행태에 맞서 전북 도민의 분노를 조직하고, 이를 전국적인 민주주의 수호 운동으로 확산시키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냈습니다. ‘국힘제로’의 기치를 높여 국가의 기강을 흔드는 세력에 단호히 맞서는 전북의 기개를 보여줌으로써, 전국적인 내란 척결 투쟁에 힘을 실었습니다.

둘째, 전북 정치의 암세포인 일당 독점의 ‘부패 카르텔’의 실체를 널리 알렸습니다.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낡고 부패한 공식은 전북 발전을 가로막는 최대 걸림돌이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자체의 각종 비리와 여론 조작 등으로 얼룩진 과거의 정치를 심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민의 선택권을 회복시키는 데 주력했습니다. 감시받지 않는 권력이 도민을 기만하지 못하도록 성역 없는 책임을 요구하며, 전북 정치의 기강을 뿌리부터 바로잡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으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일당 독점’을 혁신하고 타파하는 활동에 전념하였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특정 정당에 보내준 일방적인 지지가 ‘전국 최하위권 경제 지표’라는 참담한 결과로 돌아왔음을 냉정하게 성찰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전북특별법의 실질적 개정과 새만금 제로베이스 재구상 등 중앙정치의 눈치가 아닌 오직 도민의 편에 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러한 건강한 경쟁이 주는 활력은 전북 정치를 ‘도민의 삶에 효능감으로 보답하는 정치’로 탈바꿈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제 창당 2주년을 지나, 2026년 지방선거라는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더 매서운 회오리가 되어 전북의 낡고 썩은 정치와 경쟁할 것입니다. 우리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내란 세력에게는 더 단호하게, 부패 세력에게는 더 엄격하게 맞서며 전북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도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정치를 위해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2026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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