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서 발행되는 전북지역 유일의 월간 매거진 <시사전북>이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에 선정됐다. <시사전북> 선정은 이번이 두 번째다.
(사)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시사전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매거진(월간,분간,반간,연간) 145종이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됐다고 공지했다.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잡지협회가 공동으로 국내 잡지산업 진흥과 국민의 다양한 지식정보 욕구 충족 및 국민의 문화복지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속사업이다. 해마다 1월 중 공개모집한 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2월말께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콘텐츠잡지는 △시사/경제/경영/교양지 △여성/생활정보지 △스포츠/취미/레저지 △문화/예술/종교 △과학/기술 △건축/산업 △교육/학습/법률/고시 △지역/농수축산/환경/노동 등 총 8개 분야다.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되면, 매월 발행되는 잡지를 협회에 납본한다. 납본된 잡지는 전국의 문화 소외지역과 계층, 관련 기관·시설 등에 일괄 보급되며, 전국 625개 배포처 선정(지역별 접수순)이 지난 2월말 마무리됐다.
전국 625개 주요 배포처는 공공도서관, 군경시설, 종합사회복지시설, 기타 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 문화기반시설(문화예술회관, 문화의집, 지방문화원), 작은도서관, 장애인복지시설, 고등학교, 직업훈련기관, 해외문화원 등이다.
한편 <시사전북>은 1996년 10월 창간되어 올해 30주년을 앞두고 있다. 한국잡지협회 정회원사로서 발행인 김진구 ㈜전북언론문화원 대표는 협회 감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