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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나인권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김제시장 출마 선언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2.25 09:28 수정 2026.02.25 09:28

K-농업 데이터센터 김제 유치 등 주요 공약 밝혀

"김제시의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지난 2월 22일 김제시장 출마를 선언한 나인권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은 이틀날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 2월 22일 김제시장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나인권 전북특별자치도의원.

특히,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10조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이 공개되면서 나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에서 밝힌 대기업 데이터센터 유치 공약이 주목받고 있다.

나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 당시 “대기업을 유치해 K-농업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정책은 이원택 국회의원과 공조해 추진 중이라는 점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지역에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수소‧로봇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10조 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밝혀, 나 예비후보가 제시한 데이터센터 구축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시선을 끌고 있다.

나인권 예비후보는“이재명 정부 국가대전환 시대는 관리행정을 넘어 국가계획을 지역사업으로 바꾸는 시장, 정부 정책을 지역 예산으로 만드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준비된 도시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 예비후보는 김제형 햇빛연금 도입을 위한“새만금 5공구 농생명용지를 공공주도의 태양광 발전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약속 또한 반드시 추진해 성사시키겠다”며 “시민의 먹고 사는 문제부터, 김제의 성장과 도약을 능력 있게 책임지는‘경제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나인권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재선 전북자치도의원, 전 이재명대선후보 민생소통추진단 소통위원장, 전북자치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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