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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한완수 전 부의장 "한득수 출마예정자 지지" 선언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2.22 12:41 수정 2026.02.22 12:41

임실군수선거 출마를 준비해오던 한완수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2월 19일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 한완수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한완수 전 부의장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비록 저는 이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임실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인물은 한득수 후보”라며 “제가 이루고자 했던 임실의 변화와 도약을 완성해 나갈 유일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임실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온 한득수 후보는 저의 정치 철학과 가치, 그리고 군민에 대한 책임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지”라며 “이제는 힘을 모아 임실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 전 부의장은 지지자들에게도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저를 지지해 주셨던 마음과 응원을 한득수 후보에게 모아달라”며 “그 선택이 곧 제가 꿈꿔온 ‘잘 사는 임실’을 현실로 만드는 길”이라고 호소했다.

한득수 부위원장은 한 전 부의장의 지지선언 직후 성명을 내고 “한완수 부의장의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강조해 온 임실 발전의 방향과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는 한 전 부의장의 지지선언에 대해 개인의 이해를 넘어 지역 발전을 우선한 결단이라는 평가와 함께 오는 6월 임실군수선거에 전환의 계기가 딜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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