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지역 6곳의 시장과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예비후보등록을 시작한 첫날 2월 20일, 전북지역에서는 군산시장선거 예비후보에 7명이 등록해 최다를 기록했다. 예비후보등록은 오는 5월 13일 본선거 후보등록 전까지 진행된다.
|
 |
|
| ↑↑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전경 |
|
또한 정읍시장선거에 5명, 익산시장선거에 4명, 남원시장선거에 3명, 전주시장선거에 2명 등 모두 21명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김제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인사는 아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 21일, 전북 36개 지역선거구에서 36명을 선출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원선거 예비후보등록은 더불어민주당 강동화 현 전북자치도의원(전주8) 등 총 26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전북 6개 시지역 시의원선거 예비후보등록도 함께 이뤄졌으며 총 80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2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선거 예비후보(2명)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4명) 인사 등을 포함하면 모두 전북지역 각급 선거 예비후보등록 인사는 총 133명에 이른다.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월 21일 현재, 지난 2월 3일부터 시작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등록은 김형찬 목사(무소속)와 김성수 세무사 김성수사무소 대표(무소속) 등 2명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등록 인사는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등 4명이다.
다음은 2월 20일 전북선관위에 시장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다.
▲전주시장선거(2명): 강성희 전 국회의원(진보당),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산진흥원장(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선거(7명): 김영일 군산시의원(민주당),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민주당), 나종대 군산시의원(민주당), 박정희 전북도의원(여, 민주당), 서동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민주당),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민주당), 최관규 병화와혁신포럼 대표(민주당)
▲익산시장선거(4명): 심보균 전 행안부차관(민주당),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민주당), 최정호 국토부차관(민주당), 박경철 전 익산시장(무소속)
▲정읍시장선거(5명): 김대중 전북도의원(민주당), 안수용 사회적기업 (사)둘레 이사장(민주당), 이상길 정읍시의원(민주당),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민주당), 김재선 덕산그룹 회장(무소속)
▲남원시장선거(3명):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민주당), 김원종 (사)일과복지 상임이사(민주당),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민주당)
도지사, 교육감, 시장 및 광역의원, 시지역 의회 의원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여야정당과 지방정가는 지방선거 정국으로 빠르게 흡수되고 있다.
특히, 군수선거 및 군의원선거 예비후보등록이 오는 3월 22일부터 시작되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당내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예비후보등록을 마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예비후보는 명함배부 등을 할 수 있다.일반 공직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은 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3월 5일까지 그 직을 사직해야 한다. 본선거 후보등록은 5월 14일~1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