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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6.3지선, 시장-도의원-시의원 예비후보등록 진행중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2.21 14:47 수정 2026.02.23 17:58

첫날 133명...시장 21명-전북도의원 26명-시의원 80명 접수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지역 6곳의 시장과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예비후보등록을 시작한 첫날 2월 20일, 전북지역에서는 군산시장선거 예비후보에 7명이 등록해 최다를 기록했다. 예비후보등록은 오는 5월 13일 본선거 후보등록 전까지 진행된다.  
↑↑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전경

또한 정읍시장선거에 5명, 익산시장선거에 4명, 남원시장선거에 3명, 전주시장선거에 2명 등 모두 21명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김제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인사는 아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 21일, 전북 36개 지역선거구에서 36명을 선출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원선거 예비후보등록은 더불어민주당 강동화 현 전북자치도의원(전주8) 등 총 26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전북 6개 시지역 시의원선거 예비후보등록도 함께 이뤄졌으며 총 80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2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선거 예비후보(2명)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4명) 인사 등을 포함하면 모두 전북지역 각급 선거 예비후보등록 인사는 총 133명에 이른다.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월 21일 현재, 지난 2월 3일부터 시작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등록은 김형찬 목사(무소속)와 김성수 세무사 김성수사무소 대표(무소속) 등 2명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등록 인사는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등 4명이다.

다음은 2월 20일 전북선관위에 시장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다. 

▲전주시장선거(2명): 강성희 전 국회의원(진보당),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산진흥원장(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선거(7명): 김영일 군산시의원(민주당),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민주당), 나종대 군산시의원(민주당), 박정희 전북도의원(여, 민주당), 서동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민주당),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민주당), 최관규 병화와혁신포럼 대표(민주당)

▲익산시장선거(4명): 심보균 전 행안부차관(민주당),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민주당), 최정호 국토부차관(민주당), 박경철 전 익산시장(무소속)

▲정읍시장선거(5명): 김대중 전북도의원(민주당), 안수용 사회적기업 (사)둘레 이사장(민주당), 이상길 정읍시의원(민주당),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민주당), 김재선 덕산그룹 회장(무소속)

▲남원시장선거(3명):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민주당), 김원종 (사)일과복지 상임이사(민주당),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민주당)
 
도지사, 교육감, 시장 및 광역의원, 시지역 의회 의원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여야정당과 지방정가는 지방선거 정국으로 빠르게 흡수되고 있다.
 
특히, 군수선거 및 군의원선거 예비후보등록이 오는 3월 22일부터 시작되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당내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예비후보등록을 마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예비후보는 명함배부 등을 할 수 있다.일반 공직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은 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3월 5일까지 그 직을 사직해야 한다. 본선거 후보등록은 5월 14일~1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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