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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염영선 전북자치도의원, 예비후보등록 “재선 도전”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2.21 12:32 수정 2026.02.21 12:32

염영선 전북특별자치도의원(정읍2)은 2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정읍 명동의류 사거리에서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에 본격 돌입했다.

염 의원은 “재선의 힘으로 정읍의 봄을 반드시 꽃피우겠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검증받은 후보, 일로 증명한 도의원이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염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초고압송전선로 대책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 

그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 정읍이 변방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정읍을 새만금 배후도시로 포함시켜 재생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산업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읍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이자 세계유산 무성서원, 내장산 조선왕조실록 보관지 등 대한민국 역사·문화의 중심지”라며 “흩어진 자산을 하나로 묶는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염 의원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조례를 제정한 점을 언급하며 “정읍의 역사적 자긍심을 정책으로 실현한 사람은 염영선”이라고 강조했다.

염 의원은 “정치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자리”라며 “강한 추진력과 검증된 성과로 정읍의 발전을 확실히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염영선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초대 대변인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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