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2026년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등록 첫날인 2월 20일, 선관위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갔다.
조 예비후보는 등록 이후 한국전쟁 참전 순국자와 경찰묘지로 조성된 ‘전주 군경묘지’를 참배하고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시민이 잘사는 도시 ·시민을 책임지는 행정”으로 전주의 진짜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군경묘지 참배에 이어 증권사를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공언했던 코스피 5,000이 현실이 되었고 20일(금) 장중 역대 최고점인 5,700을 돌파한 사실을 상기하며, “코스피 5,000이 상징하는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이재명 정치’를 전주에서 이룰 것”을 강조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코스피 5,000의 훈풍을 불러온 국민주권 정부의 회복과 성장 정책을 신뢰하고 지지하며, 치솟은 코스피 지수를 원동력으로 실물 중심 민생경제의 온도 역시 따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맞아 생애 처음으로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KOSPI 200지수를 추적하는 국내 대표 ETF인 ‘KODEX 200’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기조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KODEX 코스닥 150’ 매수를 인증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김재현 백년건설 대표, 오일홍 세움이엔지 본부장을 포함해 건설 · 금융 · 식품 등 각계의 청년경제인 15명과 간담회를 열어 전주 경제의 현실을 진단하고 전주를 살리며 활력을 돋울 수 있는 산업 정책을 논의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12월 1일 출마 선언 이후 설 명절 연휴까지 전주의 경제 · 민생 · 복지 등 분야별 현장을 다니며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안을 모색해왔다.
그는 “전주시민의 기대와 바람은 침체에서 벗어난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기본적 생활 보장에 있지만, 현재 드러난 것만 7,000억에 달하는 전주시 부채와 이를 조정할 능력이 없는 무능한 시정 운영”으로 전주가 위기를 맞았다고 지적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2010년 당시, 비리 행정과 호화 청사로 파산 위기에 처한 성남시정을 맡아 재정위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정과 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빚을 갚으면서도 시민의 삶을 보장하는 복지 분야의 예산은 확충한 ‘이재명 시정’을 환기하며, “조지훈 역시 이재명처럼 빠르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빚 폭탄 파산 위기를 극복하고, 전주를 피지컬 AI 경제특별시로 완전히 탈바꿈시켜 시민의 온전한 삶을 책임”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