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에서 신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유학생들의 질 관리를 통해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심사에서 전주대학교는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유학생 언어능력 ▲유학생 만족도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및 지원 인프라를 갖추었음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으로 전주대학교는 2026년부터 향후 4년간 비자 발급 심사 완화 및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가산점 부여, 국제화 관련 재정 지원 사업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전주대학교는 우수 해외 인재 유입을 가속화하고,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등 정부 사업에서 선점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대학교 심영국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인증은 우리 대학이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하기 위해 유학생 밀착 상담, 한국어 교육 강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전주기 맞춤형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해외 우수 자매결연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서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