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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협력 바탕 “도민 日常 안전하게!” 다짐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1.28 10:44 수정 2026.01.28 10:53

전북의용소방대 제13대 연합회 첫 정기총회
15개 시·군·구 의용소방대 8,220명 대원 보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제13대 연합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회의로, 향후 연합회 운영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3년간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하고, 연합회 운영을 뒷받침할 조직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의용소방대가 도민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 벌집제거·동물구조 등 생활 속 주민의 안전과 귀결될 수 있는 생활안전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 폭염과 풍수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대응에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기로 했다. 또한 ▲ 산림화재 등 특수 재난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 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안전서비스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에 집중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시·군 연합회장들은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조직이라는 데 공감하고, 연합회를 중심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실현에 뜻을 모았다.

민국열․김성순 연합회장은 “도내 의용소방대가 하나로 힘을 모아 재난 현장과 일상 속 안전을 더욱 촘촘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연합회가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에는 15개 시·군·구 의용소방대연합회로 조직되어 362개대 8,220명의 대원들이 도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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