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통일교 게이트 및 공천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한 쌍특검 요구를 전면 거부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 1월 24일, 25일 이틀간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서명운동 및 1인 피켓시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익산시갑 김민서 당협위원장, 완주·진안·무주 이인숙 당협위원장, 천서영 전주시의원, 송영자 익산시의원, 윤세자 군산시의원 임석삼 수석 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과 청년당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조배숙 도당위원장은 현장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수수 의혹의 진실 규명을 촉구하며, 8일간의 단식 투쟁을 진행 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청와대는 쌍특검 요구를 외면한 채, 제1야당 대표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외면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차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다시 한번 국민의 눈높이에서 진실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며, 민주당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