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그동안 전북 정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점 구조를 강하게 비판해 왔습니다. 조국혁신당은“여론조작으로 공천을 받아도, 아무리 부패를 일삼아도 당선되는 일당 독점의 악순환을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스스로를 민주당의 대안 세력으로 규정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조국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해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판단하겠다”고 밝혀, 그간 주장과 행보 사이에 큰 실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그토록 비판해 왔던 민주당의 일당 독점 구조에 결국 편입되는 선택을 한다면, 이는 전북 정치의 변화를 이야기해 온 스스로의 명분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그동안 중대선거구제 확대를 통해 민주당의 일당 독점 구조를 깨야 한다고 수차례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에 입당한다면, 최근 강조한 중대선거구제와 정치 구조 개혁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전북의 유일한 수권정당이자 제1야당으로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대안 세력으로서 끝까지 성실히 나아갈 것을 도민 여러분 앞에 약속드립니다. 2026.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