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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섭 ㈜강경솔라팜투 대표, 전북대 발전기금 1000만원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1.23 09:27 수정 2026.01.23 09:27

전북대 자원공학과 동문...후배들 응원
미래인재교육진흥원 운영 교육봉사도

전북대 동문 고재섭 ㈜강경솔라팜투 대표(사단법인 미래인재교육진흥원 회장)가 후배들의 학업 지원에 써달라며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북대는 1월 19일 고재섭 대표이사를 학교로 초청, 양오봉 총장 등 본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증식을 갖고, 고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고 대표는 전북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했다.

고 대표는 그동안 기업을 경영하면서 지역 발전과 교육 봉사에 앞장서 왔다. 태양광 에너지 발전과 공동주택 개발 시행 사업을 이끌면서 (사)미래인재교육진흥원을 통해 지역의 교육 봉사에도 헌신해왔다.

고 대표는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북대와 양오봉 총장님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아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번 기부금이 제가 전공했던 자원공학과 후배들에게 전해져 우리 학생들이 사회의 훌륭한 동량지재(棟梁之材)로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오봉 총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후배 사랑을 실천해주신 고 대표님의 고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고 대표님의 뜻에 따라 자원공학과 후배들의 장학금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북 남원 출신인 고재섭 대표는 (주)굿브레드 대표를 거쳐 현재 (주)강경솔라팜투, (유)은연, (유)대승엘앤유 등을 경영하고 있다. 또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전주지역 교육분과위원회 부회장, 재전남원연합향우회 사무국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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