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총장 박병춘)가 2026년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북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동계 난독·경계선 지능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 및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교사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내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심층적 이해와 지도 ▲학습지원 대상자 사회정서 지도 ▲난독증(읽기곤란) 학생의 심층적 이해와 지도 세 가지 교과목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또한 강의와 실습을 병행 진행돼, 현장 교사들이 다양한 학습 특성을 지닌 학생을 포용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박병춘 총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 교사의 역량을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한 만큼 모든 학생이 학습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