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전주경실련) 공동대표에 김장기 대표, 국순화 변호사, 최수진 전 집행위원장이 각각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
전주경실련은 지난 1월 15일 전주 이중본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계연도 주요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어 3인의 공동대표 취임식과 집행위원장, 집행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 신입회원 인사 등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신임 집행위원장은 강현민 AIA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가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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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진, 김장기, 국순화 공동대표. 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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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3인은 취임 소감에서 “나라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면서 “상식과 공정을 추구하는 시민사회단체로서 NGO 역할과 사명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년간 수고한 공동대표와 집행위원,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회원 확대와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지혜로운 리더십으로 전주경실련이 거듭나 활성화 하는데 열정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전주경실련 천상덕 고문은 축사에서 새만금사업에 대한 냉정한 점검, 전주․완주 통합 이슈에 있어 지속가능 발전에 있어서의 문제 진단을 적시하면서 “전주경실련은 할말을 하고, 권력을 감시하며 공공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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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전 공동대표가 신임 공동대표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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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경실련은 2026년 주요 사업으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공약 점검, 토론회 △새만금사업 관련 감시와 관계기관과의 원활한 협력 △전북은행 예대마진 개선 요구 △조직역량 강화 △지역 저소득․소외 계층 에너지 빈곤 지원 △전국경실련 소통 강화 △전문분과 확대 및 회원 교류 강화 등이다.
전주경실련은 1991년 창립되었으며, 1994년 시․군 경실련 분리 원칙에 따라 재창립되어 전주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전주경실련은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와 경제정의를 실천을 목표로 부정부패 척결, 건전한 시민의식 고양, 빈부격차 해소, 건전한 생산활동 활성화 등 주요 사안을 진단, 감시, 제안 활동에 중점을 두고 경제민주주의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전주경실련 신임 공동대표 3인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김장기 공동대표= 전북대 졸업, (유)천지인조경&(주)장미조경건설 대표, 전)전북건설협회 운영위원, 전)전주경실련 집행위원
△국순화 공동대표= 전북대 졸업(공법학과), 법학․부동산학 박사, 호산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문변호사, 전북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최수진 공동대표= 전주대 졸업(보험학과), 금융보험학석사, 전)삼성생명(계약심사과), 이젠의료정보컨설팅 대표, 전)전주경실련 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