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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전주태양클럽 공식출범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1.17 10:53 수정 2026.01.17 10:58

박천규 초대회장 “작은 봉사에도 진심담아 실천” 다짐
1월15일 와이즈가족 120여명 참석 클럽 첫 출발 응원

“작은 봉사에도 진심을 담아 실천하고 존중하며, 화합하는 클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전주온누리지방 산하에 10번째 클럽인 ‘전주태양클럽’이 공식 출범했다. 전북지구로는 52번째 클럽이다.
 
↑↑ 박천규 전주태양클럽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15일 오후 전주 웨딩의전당에서 국제헌장전수와 박천규 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진 전주태양클럽은 ‘화합과 봉사로 하나되는 전주태양클럽’을 주제로, 국제와이즈멘의 3대 실천방향인 봉사, 친교, 교양을 실천하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전주태양클럽 초대 임원은 회장 박천규, 사무장 오승록, 재무장 김서필 와이즈가 봉사한다.

전주태양클럽은 여성클럽인 전주봄빛클럽과 전주온누리지방이 남성클럽 차터를 결정하고, 2024년 10월부터 12월까지 세 차례 준비모임과 12월 22일 창립총회를 거쳐 이날 공식 발족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역 박차상 총재와 지성은 차기총재 및 지역임원, 윤성중 전북지구총재 및 지구임원, 전주온누리지방 이도영 지방장과 지방임원, 지방 산하 클럽 회장과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클럽 첫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총 1․2․3부로 진행된 행사는 1부 국제헌장전수식에서 클럽인정서 수여, 입회 선포, 환영사가 진행됐다. 2부 취임식은 취임선서, 취임선포, 클럽기 및 만국기, 의사봉, 메달 등이 전달됐다. 3부는 공식 취임식 순서로 회장 취임사와 내외빈의 치사 및 격려사, 전북지구회관 건축기금 전달 등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지역과 전북지구, 전주온누리지방은 전주태양클럽의 첫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각각 소정의 차터 지원금을 전달했다.

박천규 전주태양클럽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꾸준하게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온 와이즈 선배들의 소중한 역사를 배워나가겠다”면서 “그 발자취에 동참해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봉사에 동행하는 클럽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스폰서인 김형순 전주봄빛클럽회장은 환영사에서 “전주태양클럽에 대한 국제헌장전수식은 봉사와 우정, 책임을 실천하는 첫 걸음이다”며 “젊은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와이즈멘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중심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차상 한국지역총재는 치사에서 “전주태양클럽 창립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스폰서클럽과 지방에 감사드리고, 국제와이즈멘 가족이 된 전주태양클럽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전북지구 2000명 와이즈돔 시대를 열어가는데 선한 영향력으로 빛을 발휘하는 클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성중 전북지구총재는 치사에서 “25/26회기 전북지구 세 번째 결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으로부터라는 국제헌장 모토 아래, 지역사회와 세상에 빛을 비추는 태양클럽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도영 전주온누리지방장은 격려사에서 “전주태양클럽이 오늘 와이즈멘 가족된 것을 선포하는 이 자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빛과 같은 존재로 봉사의 뜨거운 열정을 마음껏 펼쳐 봉사의 지평을 넓히는 단단한 클럽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은 전북지구 등 11개 지구가 있으며, 산하에 29개 지방, 250개 클럽, 5500여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전북지구는 한국지역 최대 규모 와이즈돔으로, 2026년 1월 현재 52개 클럽에 1700여명의 와이즈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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