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은 1월 15일 “천호성 전북교육감 출마예정자, 상습표절의혹 검증위원회 구성을 촉구한다”면서 교육시민사회단체 중심으로 검증위원회를 구성, 검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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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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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부교육감은 이날 “1월 14일 KBS NEWS [팩트체크K]에서 ‘천호성 전북교육감 입지자, 상습표절의혹은 사실?’이라는 보도를 했다”면서 “예비교사를 양성하는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논문을 지도하는 사람으로 표절의혹은 학자적 양식과 자질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출마예정인 교육감직은 모든 교직원과 학생의 사표가 되어야 하는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전북교육계 관련 교사노조와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중심이 되어 검증위원회를 구성하여 검증할 것을 제안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검증결과에 따라 당사자는 책임 있는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