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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국주영은 “첫번째 여성 전주시장되겠다" 출마 선언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1.15 12:04 수정 2026.01.16 09:31

"기득권 깨뜨리는 것이 담대한 변화 시작" 강조
빚폭탄으로 퇴행한 전주시 정상으로 되돌려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원(전주12, 더불어민주당)이 1월 15일 "첫 번째 여성시장이 되겠다"며 6.3지방선거에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1월 15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장 출마를 밝히고 있는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국주영은 의원은 이날 오전,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자치 30년, 전북은 단 한 번도 여성 자치단체장을 배출한 적이 없다”며 “기득권의 벽을 깨뜨리고 첫 번째 여성 전주시장이 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주의 퇴행은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기득권의 무능때문이었다”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담대한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주영은 의원은 7대 공약으로 △건전 재정 △민주 공론 △AI 거점 △문화 산업 △글로벌 자산운용 △돌봄 건강 △교통 편의를 제시했다.

또한 전주를 피지컬AI 거점도시, 유네스코 문화유산도시, 제3금융 중심도시 등 국가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특히, 그는 논란이 되고 있는 전주시 부채를 언급하며 “빚부터 갚겠다고 말하는 정직한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하고, 현 시장에 대해 “불통, 독선, 막무가내 행정과 빚 폭탄이 그 극한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직격했다. 

그러면서 “7000억 빚 폭탄으로 퇴행해버린 전주시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선거”라고 강조하고, “시장이 되면 불요불급한 사업은 재검토하고, 신규 재정사업은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국주영은 의원은 “정책 결정권을 주권자인 시민의 손에 돌려드리는 첫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이 정책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민주적 공론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국주영은 의원은 전북여고, 전북대, 전북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전주시의회 의원(2선)과 전북도의회 의원(3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다.

<출마선언문-全文>
■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전북자치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국주영은입니다.
저는 오늘,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또한 당당하게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할 것을 선언합니다.

■ 2026년 지방선거! 민주주의 회복! 전주시 정상화! 담대한 변화!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을 극복하고 K-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선거입니다.
이번 전주시장 선거는 기득권의 무능과 독선, 불통과 폭주에서 시작해끝내 7천억 빚 폭탄으로 퇴행해 버린 전주시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선거입니다.
전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이제는 담대한 변화를 선택해야만 하는 선거입니다.

■ 전국 7명, 그중 민주당 3명, 전북에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지방자치 30년, 전북자치도는 단 한 번도 여성 자치단체장을 배출한 적이 없습니다. 
이는 우리 정치가 마주한 견고한 유리천장이자,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전국적으로도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 중여성 당선자는 단 7명(3.1%), 그중 민주당 소속은 고작 3명뿐이었습니다.

■ 전주는 지금 기득권 정치의 극한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전주는 역사와 전통, 이웃과 공동체를 소중히 생각하는 보수적인 지역입니다.
또한 전주는 미래를 위해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보적인 지역입니다.
지금껏 전주의 퇴행은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기득권의 무능 때문이었습니다.
현시장의 불통, 독선, 막무가내 행정과 빚 폭탄이 그 극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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