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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이원택 의원 “전북의 미래를 위한 진정성을 왜곡하지 마십시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1.12 09:42 수정 2026.01.12 09:42

-새만금 특별지자체’ 및 ‘시군 통합’ 입장에 대한 명확한 사실을 밝힙니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원택 의원의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반대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전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행보를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것입니다.

첫째, 이원택 의원은 ‘새만금특별지자체‘ 설립의 강력한 찬성론자이며 재추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해 10월, 기자회견을 통해 "새만금 특자체는 반드시 재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설립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전북도가 중립적 입장에서 자치단체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명분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정하고 균형 있는 추진’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 의원은 21대 국회의원 때부터 새만금 관할권 문제와 특별자치단체연합은 별개의 사안이며, 특히 새만금특별자치연합은 새만금 일대의 공동이익과 발전을 위해서 추진해야 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둘째, 전주•완주 통합은 전북의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로 보고 적극적인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13년 통합을 직접 주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당위성을 넘어 ‘완주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이 핵심임을 짚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통합의 당위만으로는 실패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경고해 왔습니다. 통합이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적극적인 찬성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전주시 비서실장 시절 통합 실패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사람으로서, 완주 군민이 무엇을 얻는지에 대한 구체적 비전과 정책 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또 다른 좌초를 부를 뿐임을 분명히 말씀드려 왔습니다.

셋째, 전주•김제 통합에 대한 ‘신중론’은 혼선을 막기 위한 책임감 있는 정치적 판단입니다.
이 의원은 시너지 효과를 인정하면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는 무책임한 장밋빛 공약보다 내실 있는 성장을 고민하는 ‘내발적 발전 전략’의 일환입니다. 특히 전주•완주 통합이 매듭이 안 지어진 상황에서 또 다른 혼선을 부추길 수 있어 신중하게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가져온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원택 의원은 전북의 시•군 통합에 긍정적인 입장 입니다. 사실을 왜곡하여 정치적 비난의 도구로 삼는 행위는 전북의 통합과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근거 없는 비난 대신, 전북이 타 지역의 행정통합 물결 속에서 어떻게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할지 머리를 맞대야 할 때입니다. 또한 근거 없는 비방이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책임을 묻겠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정하고 균형 있는 행정통합과 전북의 도약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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