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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잠정합의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6.01.10 14:12 수정 2026.01.10 14:12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는 지난 1월 6일, 남원시의회 의장실에서 시의회 의장단과 남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논의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논의는 지속적인 경기 둔화와 동절기 관광객 감소로 지역 상권 이 얼어붙고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시민들의 경제활동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주변 지자체의 기본소득 도입에 따른 상실감과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체감경기가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서,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회의에서는 ▲재정 여건과 지원 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시민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 잠정 합의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타진했다.

남원시의회는 그동안 시민생활 안정을 중심에 두고, 지역 농민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제활동 인구 및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김영태 의장은 “앞으로도 민생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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