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 지역 전문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기초예술 창작 발표활동(공연·전시·출판)에 필요한 직접경비 일부를 지원하는‘2026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9억5,000만 원 규모로, 최소 300만 원부터 최대 800만 원까지(장르·분야별 상이) 지원된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 대비 3억 원이 증액됐다.
2025년 대비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장르 특성을 고려한 활동경력 단계별 신청 가능 범위 확대, ▲창작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인 지원금 구조 조정, ▲공모 시 인권·AI 저작권 가이드라인 제공 및 선정자 대상 워크숍 교육 진행 등이 포함된다. 또한 젊은예술(개인) 분야는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39세 이하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정액 400만 원 지원(단, 문학 분야 300만 원)으로 운영된다.
지원신청은 공고기간인 오는 1월 30일까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접수기간(2026. 1. 16. ~ 1. 30. 17:59) 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오는 1월 12일 재단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글에 첨부되며, 심의와 결과발표는 오는 2~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운영 결과 및 선진사례 벤치마킹, 라운드테이블·자체평가회 의견수렴 결과를 종합 검토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안을 내부적으로 확정하는 절차를 거쳤다.
공모체계는 현행 틀을 유지하되, 예산증액 효과를‘지원 기회 확대’로 연결하고 개인 중심 지원 강화, 문학 분야 실적기준 현실화 등 핵심 구조 조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증액된 예산을 창작지원 확대에 집중 투입해, 도내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보완했다.”라며 “공정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권·저작권 및 AI 관련 안내도 함께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창작지원팀(063-230-744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