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12월 26일 해양·수산 특성화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2025학년도 Blue Field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 기반 실무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Blue Field 프로그램에는 해양·수산 및 바이오 산업 분야 현직 전문가들이 멘토로 동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멘토로는 화우당 김손빈 대표, 장은 부장, 영인바이오 최인정 대표, 해신 김운봉 대표, 고상한컴퍼니 이응서 점장, 군산시청 손정성 계장, 강성준 주무관 등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진로·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내 우수 해양·수산 관련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해 ▲기업 및 기관 소개 ▲해양·수산 산업 동향 설명 ▲주요 시설 및 공정 견학 ▲직무별 역할 이해 ▲현직자와의 질의응답 및 멘토링 등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전공 수업에서 학습한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Blue Field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 중심이 아닌, 현장 실무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직업 세계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며, 전공과 연계된 진로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해양·수산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고, 향후 진로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군산대 식품영양학과 유현희 교수와 허준욱 교수는“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전공 역량과 진로 경쟁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연계 교육과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