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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여객기참사 1주기 “사고 원인 명백히 밝혀져야”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12.28 12:00 수정 2025.12.28 12:00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논평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12월 28일,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이날 장승필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고 “참사 1주기를 맞아 아직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사고의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기 위한 당과 국회 차원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국가의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 이행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계 부처, 중앙당과 협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어, 규명되지 않은 주요 쟁점인 △무안공항 활주로 계기착륙시설 둔덕의 설계, 시공 △관리 과정에서 부실이 없었는지 △사고 당시 조류 출동 위험성이 과소 평가됐는지 △기체 엔진 결함 가능성은 없었는지 등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사고 조사 과정에서 국가 기관에 의한 축소나 은폐가 시도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혹도 규명되어야 한다고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당은 “국회 ‘12.1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철저한 활동으로 유가족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내주실 것을 기대한다”면서 “유가족이 상처받지 않도록, 피감기관 및 관계자는 사실에 근거한 신중한 소통과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주실 것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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