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승 전(前)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현 김대중재단 완주군지회장)은 12월 18일 완주군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잇달아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군민이 주인되는 진짜 완주를 만들겠다”며 민선 9기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
 |
|
| ↑↑ 12월 18일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
|
이 전 당대표 특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에서 “완주는 전주의 변방이 아니라, 전북 성장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완주 대전환을 이뤄낼 수 있는 준비된 후보는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직접 임명한 국민소통 특보 출신으로, 유일한 원외 인사로 특보에 임명되어 현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정 흐름과 정책 기획 역량을 현장에서 체득했다”며 “중앙정치와 지역현장을 모두 아는 준비된 일꾼”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특히 이 전 특보는 유희태 현 군수의 민선 8기 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사회적경제센터의 정체성 해체와 측근 임명, 완주문화원의 강제 이전 시도,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의 전시행정 등은 완주의 자산을 소모시킨 대표적 사례”라며 “‘단절과 후퇴’의 군정에서 이제는 실력과 실행력으로 미래를 설계할 리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전 특보는 완주 대전환을 이끌 9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9가지 공약은 1. 피지컬 AI 및 수소산업 육성과 지역화폐로 골목경제 살리기 2. 영농태양광과 1마을 1발전소를 통한 햇빛연금마을 추진 3. 사회적경제센터 복원과 사회적경제 및 로컬푸드 활력 증대 4. 아이는 신나고 부모는 든든한, 완주형 교육도시를 완성 5.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 및 사회적 약자 복지 확대 6. 완주 청년의 완주군내 취업과 완주군 정착을 지원 7.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완전한 교통복지 추진 8. 주민이 주인되는 완주형 자치모델을 고산에서부터 시작 9, 여성친화도시 위상 강화와 워킹맘 권리보장 확대 등이다.
이 전 특보는 “민심은 더 이상 머뭇거릴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며 “완주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준비된 리더, 이돈승이 전북의 희망으로 완주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돈승 전 특보는 완주 구이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총학생회장, 보험감독원 검사역, 김대중 대통령인수위 행정관,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완진무장선대위 총괄본부장, 제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기자회견문-全文>
-군민이 주인되는 진짜 완주, 준비된 이돈승이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완주 군민 여러분. 저 이돈승은 오늘, 2026년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완주는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전주·완주 통합이 무산된 지금, 완주는 더 이상 전주의 변방이 아니라 전북 성장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완주군은 군민의 선택과 지혜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왔고, ‘10만 도시 완주’, ‘전북 4대 도시’라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민선 9기 완주군정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합니다. 전북 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도민과 일자리를 나누는 책임 있는 지방정부로 확실히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은 전북과 완주에 새로운 기회입니다.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방향을 완주의 도약으로 연결할 준비가 된 후보는 누구입니까. 저는 그 준비가 된 후보, 이돈승이라고 자부합니다.
저 이돈승은 원외 인사였지만,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 대표로 계시던 시절 현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유일한 원외 인사로 국민소통 특보에 임명되어 활동했습니다. 중앙 정치의 흐름과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이해하고 연결해온 경험, 그것이 완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저의 자산입니다.
민선 8기 완주군수 유희태 호 진단합니다.
민선 8기 완주군정은 ‘계승’보다 ‘단절’, ‘전진’보다 ‘후퇴’ 행정이 뚜렷합니다. 완주가 혁신도시, 삼봉 신도시, 운곡지구 등 지금의 위상에 이르기까지는 민선 5기 임정엽 군수와 민선 6, 7의 박성일 군수의 군정이 축적해온 정책 자산과 행정 철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민선 8기는 그 자산을 확장하기보다, 방향성을 상실하는 ‘단절과 후퇴 행정’이었습니다.
가장 상징적인 사례가 사회적경제 정책입니다. 완주는 한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던 지역이었지만,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정책의 철학과 네트워크가 급격히 해체되었습니다. 사회적경제센터라는 명칭에서 ‘사회적’을 지워버리며 정체성을 스스로 부정하고, 자신의 측근을 센터장에 임명했습니다. 그 결과 민관협력 구조는 붕괴되고, 전국적 모델이던 로컬푸드 마저도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완주문화원 사태 역시 민선 8기 군정의 문제를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완주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문화원을 군민의 공감 없이 특정 장소로 이전하려다, 양심적인 군민과 문화원의 반발에 부딪혀 장기간 표류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과정에서 행정이 군민을 상대로 소송을 남발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행정 권력을 앞세운 명백한 남용이며, 심부름꾼인 행정이 주인인 주민을 적으로 돌린 사례입니다.
1호 공약으로 내세운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역시 전시행정의 전형이었습니다. 수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것은 만경강 둔치의 꽃동산이 전부였고, 그마저도 며칠 만에 폭우에 쓸려 내려갔습니다. 이 장면은 내용 없는 공약, 준비 없는 행정, 책임 없는 군정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군민의 기억에 남았습니다.
민선 8기 유희태 호의 문제는 개별 사업의 실패가 아닙니다. 정책의 계승 능력, 군민과의 소통, 장기 비전과 철학의 부재가 누적된 결과입니다.
존경하는 완주 군민 여러분,
이제는 완주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준비된 리더가 필요합니다.
저 이돈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민주당 당대표 특보로 중앙정치와 국정 흐름을 체득했고, 완주의 현실에 맞는 정책과 공약을 수년간 준비해왔습니다. 저는 실력과 실행력,이 검증된 준비된 후보입니다.
변화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를 이끄는 사람입니다. 특정 이익이 아닌,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해왔고, 해낼 리더십이 있습니다. 완주 대전환! 군민이 주인되는 진짜 완주를 만드는 길은 완주군민이 제안하고 숙의를 통해 실행력을 담아내는 경청과 소통의 리더쉽을 발휘하는 저 이돈승이 적임자입니다.
저 이돈승이 완주 대전환의 역할을 맡겠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완주의 비전은 "군민이 주인되는 진짜 완주"입니다.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군민이 함께 만드는 자치와 참여의 완주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9대 핵심 공약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피지컬 AI와 수소로 미래 산업을 키우고, 지역화폐로 골목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둘째, 영농 태양광과 1마을 1발전소를 구축하여 햇빛연금마을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사회적경제센터를 복원하여 지역 경제의 핏줄을 다시 잇겠습니다.
넷째, 학교 밖이 더 즐거운 완주! 아이는 신나고 부모는 든든한, 완주형 교육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다섯째,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통해 사회 서비스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여섯째, 완주군에서 수학한 완주 청년의 완주군내 취업과 완주군 정착을 지원하겠습니다.
일곱째,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완전한 교통복지를 추진하겠습니다.
여덟째, 주민이 주인되는 완주형 자치 1번지를 고산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아홉째, 여성 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여 워킹맘의 권리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이제는 완주의 잠재력을 더욱 배가시켜야 합니다. 전북 중심으로 완주가 도약하려면, 행정 능력과 기획력, 정치력을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는 중앙정치와 지역활동을 모두 경험한 준비된 사람입니다. 민심은 더 이상 머뭇거릴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저 이돈승은 완주가 다시 전북의 희망이 되는 그 길을 혼신의 힘을 다해 열어가겠습니다.
완주는 준비된 리더와 함께할 때,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