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수 출마를 준비해온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이 오는 12월 22일 오전 10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식 출마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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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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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부시장은 이번 선언에서 △군민 주권 행정, 돈 버는 행정으로 행정 시스템 변화 △인구 감소·경기침체·지역 소멸 대응 전략 △새만금 신산업 기반을 활용한 지역 일자리 창출 △농어촌 소득 체계 혁신 △부안형 복지 모델 △청년·귀향인·신규 정주인구 확대 전략 등 부안군정 전반에 대한 비전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김 전 부시장은 “부안은 무능과 안일한 행정, 편가르기를 넘어 능력을 기다리는 지역” 이라며 “행정고시 출신으로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실력,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뒤집는 통쾌한 반란의 리더십으로 부안의 미래를 확실히 바꾸겠다”고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출마 선언에서는 국·도비 확보력, 공공 인프라 확충 노하우, 지역 전략산업(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유치 경험 등 김 전 부시장의 정책집행 경험과 실행능력이 주요 메시지로 담길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김 전 부시장은 “지역소멸 위기를 넘어 군민들의 삶을 바꾸는 군수, 현장에서 답을 듣고 찾는 군수, 부안의 미래를 설계하는 군수가 되겠다”라는 출마의 배경과 의지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