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3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출마의지를 밝힌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출판기념회가 1800여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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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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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3일 임실군민회관에서 개최된 김 회장의 저서 '임실엔 김병이' 출판기념회에는 이른 시간부터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중앙 정계, 체육계,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 회장의 삶과 기록을 함께 나누며 공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출판기념회 행사에는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하며, 김 회장의 삶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지역 행정과 정치권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임실치즈의 역사와 함께해 온 오재훈 전 임실치즈농협 조합장의 축사는 김 회장의 치즈 인생을 증언하는 의미 있는 발언으로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평당원 출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축사에 나서, 풀뿌리 현장에서 출발해 묵묵히 길을 걸어온 김 회장의 삶을 진솔하게 조명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치권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축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봉연 전 해태타이거즈 홈런왕은 체육인으로서 김 회장의 진정성과 리더십을 강조했으며, 김병이 장학생 출신인 신재용 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은 후배 세대의 시선에서 김 회장의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전해 행사에 깊이를 더했다.
이와 함께 중앙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 체육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의 축전도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병기 원내대표의 축전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희승 국회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영상 축전을 통해 김 회장의 출판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회장은 이날 저자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임실과 치즈, 그리고 함께 땀 흘려온 사람들의 기록”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그 시간들을 함께 돌아보고 감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출간 행사를 넘어, 김병이 회장이 걸어온 삶의 궤적과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평가받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따뜻한 박수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