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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제18차 메넷대회 盛了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12.10 10:13 수정 2025.12.10 10:13

메넷 250여명 한자리 즐거운 화합-친목 잔치
이선희 메넷국장 “메넷들 수고에 감사․존경을!”

“와이즈멘 남편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메넷의 수고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총재 윤성중)는 지난 11월 9일 제18차 전북지구 메넷대회를 완주군 이서에 자리한 청정힐링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이선희 메넷국장

‘메넷대회’는 국제와이즈멘에만 있는 정기 행사로 한 회기동안 멘을 위해 수고한 멘의 아내를 위한 위로와 감사를 전하는 자리다. ‘메넷’이란, 와이즈멘 회원의 아내를 지칭하는 칭호다. 멘의 자녀는 ‘링’이라고 부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북지역 51개 클럽 소속 메넷 250여명이 속속 모여든 가운데, 지난 전반기 동안 와이즈멘들의 지역사회 봉사할동에 아낌없이 내조해준 수고에 대해 전북지구에서 감사함을 표명하고, 교류와 화합, 그리고 즐거운 오락과 게임을 통해 힐링시간을 함께 가졌다.

제18차 전북지구 메넷대회는 송승룡 사무총장 사회, 이선희 메넷국장 개회선언으로 축제의 문을 열고 국민의례, 환영사, 치사, 축사, 게임과 오락, 만찬, 경품추천 등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중 전북지구총재, 이선희 메넷국장, 지성은 한국지역 차기총재, 모윤철 남지방장, 최용성 전주지방장, 서원모 전라지방장, 이도영 온누리지방장, 김창규 차기전라지방장이 참석했으며, 특별히 안호영 국회의원이 현장에서 메넷들을 격려했다. 

이선희 메넷국장은 환영사에서 “이 자리는 오롯이 메넷분들을 위한 축제”라면서 “가정과 사업, 와이즈멘인 남편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메넷들의 수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메넷국장은 “전북지구 와이즈멘의 품격과 위상은 메넷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여러분이 전북지구의 따뜻한 힘이고, 사랑과 봉사의 주인이다. 메넷 여러분의 미소가 전북지구의 빛이다”라고 전했다.

윤성중 전북지구총재는 치사에서 “전북지구 와이즈멘 활동의 성패는 메넷들의 내조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 멘을 내조하면서 겪은 불편함은 오늘 모두 내려놓으시고 하루만이라도 즐겁고 행복함을 듬뿍 가져가시라”라고 말했다. 

지성은 한국지역 차기총재는 격려사에서 “화창한 날씨처럼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 하루 아름다운 시간으로 지내시기를 바란다”며 “전북지구에서도 메넷만으로 구성된 ‘메넷클럽’ 탄생을 기대해본다. 자신을 통해 희망을 갖는 메넷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는 6개 지방 메넷 대항전으로 공튀기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팔씨름 등과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게임과 팀 장기자랑 진행은 풍남클럽 김민석 멘의 사회로 진행됐다.특히, 기전대학교 사회복지상담 심리상담 프로로그램 ‘스투키 테라리움’을 메넷들이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이날 메넷대회에서의 장기자랑 1등은 오은아․김재희 메넷이, 2등은 김선옥 메넷이, 3등은 박수민 메넷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윤성중 전북지구총재는 참석한 링들에게 도서상품권으로 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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