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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주대흥침례교회, 소외이웃 겨울나기 기부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11.17 10:27 수정 2025.11.17 10:27

전부시복지재단에 100만원 전달

전주대흥침례교회(담임목사 김규태)는 14일 추운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덕진에 위치한 전주대흥침례교회는 그동안 시설아동 방한복 지원과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취약계층 연탄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규태 전주대흥침례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돕는 활동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전주대흥침례교회 김규태 목사님과 교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모여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혹한기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063-281-00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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