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국민주권시대, 전북혁신이 이끌겠다" 선언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11.10 10:19 수정 2025.11.10 10:19

더민주전북혁신회의 3기 11월8일 출범
상임대표 조지훈-5인 공동 대표도 선출

더민주전북혁신회의가 8일 오후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3기 출범식 및 천만걸음 민생을 듣다’ 행사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 더민주전북혁신회의는 상임대표에 조지훈, 공동대표 5인에 황진·김용만·강충상·여석경·박지원 씨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출범식은 ‘전북혁신이 여는 국민주권시대’를 슬로건으로, 전북지역 14개 시‧군의 혁신위원과 지역 인사,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지훈 상임대표와 공동대표는 출범 선언에서 “국민주권시대를 전북에서부터 실현할 사명을 자각한다”며 “2026년 지방선거는 전북 정치의 미래를 가를 분수령이다”라고 밝혔다.

조지훈 상임대표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윤석열과 그 추종 세력이 일으킨 내란의 완전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그 힘으로 전북 발전을 위해 전력질주하는 에너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부는 황명선 최고위원의 기조발제로 문을 열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국민주권 정부 성공을 위한 풀뿌리 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지방자치와 주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황명선․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면서, 질문과 사전접수된 현안 질의에 최고위원단이 직접 답변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균형발전, 농촌 소멸 위기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제기하며 현장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행사 말미에는 참가자 전원이 ‘전북혁신, 국민주권!’ 구호를 외치며 3기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더민주전북혁신회의는 향후 ‘천만걸음 민생을 듣다’ 프로젝트를 통해 도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정책화 과정을 거쳐 중앙당과 공유할 계획이다.

◇ 더민주전북혁신회의 3기 출범선언문<요약>

우리는 2024년 6월 4일 ‘빛의 혁명’으로 출범한 국민주권정부의 여정을 되새기며, 정치가 나라와 민생을 바꿀 수 있음을 다시 확인한다. 우리 국민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고, 함께할 때 어떤 역경도 이겨냈다.

우리는 ‘국민주권시대’를 전북에서부터 실현할 사명을 자각한다. 중앙 중심의 획일적 정책을 넘어,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요구가 지방행정과 정책에 투명하고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진짜 지방자치를 이루겠다. 국민주권은 일상에서 구현되어야 할 권리이자 의무다.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는 전북 정치의 미래를 가를 분수령이다. 더민주전북혁신회의는 도민의 뜻에 따라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하겠다.

우리는 도민의 목소리를 앞에서 경청·대변하고, 지역경제 재도약, 청년 일자리, 맞춤형 복지·교육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 이를 통해 국민주권이 전북 땅에 굳건히 뿌리내리게 하겠다.

오늘의 출범을 계기로 우리는 겸손과 책임으로 소통하며, 도민의 뜻을 지방자치에 온전히 담아내는 정치를 실현할 것을 다짐한다. 전북도민의 손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완성하고 국민주권시대를 여는 여정에 더민주전북혁신회의가 앞장설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2025년 11월 8일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