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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 정치, 정치인, 그리고 스트레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11.08 10:40 수정 2025.11.10 13:17

▮필자: 최원탁 전북기독교문화유산보존회 회장, 전주현암교회 원로목사

국민은 정치와 정치인들이 주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국민이 정치와 정치인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그들이 국민의 뜻에 불일치한 정치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국민은 신뢰와 기대감으로 선택하였는데, 국민의 기대와 희망과는 반대되는 정치를 행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실망한 나머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가끔씩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직장을 잃거나, 취업과 결혼문제로, 직장동료간의 갈등으로, 가정문제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스트레스의 순간들을 비켜갈 수 없습니다.
국민들은 이렇게 삶의 일상에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치지도자들이 이런 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해주려고 노력해야 정상적인데, 오히려 스트레스와 근심을 더욱 가중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안 받아도 될 ‘정치적 스트레스’까지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Stress)는 생리적인 동시에 심리적인 반응입니다. 어떤 상황과 사건에 대한 반응으로서 그것이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과 영혼에 악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즉,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기능과 자원이 상황과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한 곳으로 집중함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받게 하는 생리적인 반응인 것입니다.
특히 정치와 정치인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더욱 삶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분통이 터지게 하는 매우 부정적인 형태로 신속하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곧, 디스트레스(Distress)입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디스트레스는 우리의 건강을 해치며, 정신적 혼란을 초래하는 역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하여 편두통과 위궤양이 나타나고 만성질환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노화를 촉진시키고,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다른 질병이 침투하는 원인이 된다는 전문의사의 소견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모두 디스트레스는 아닙니다.

유명한 스트레스 연구자인 한스셀리(Hans Selye) 박사는 “좋은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도 있다”라고 했습니다.
셀리 박사는 “스트레스가 순기능을 하여 침체된 삶에 자극을 주어 삶을 생동감 있게 일으켜 세우는 긍정적인 역할도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스트레스가 때로 순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역기능을 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스트레스는 삶의 균형을 잃게 하고, 성장발전에 해악이 되며 육체와 정신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는 삶을 파괴적으로 작용하고, 몸을 병들게 하며, 정신적 혼란을 초래케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특히 정치와 정치인들로 인하여 오는 정치적 스트레스에 가급적 노출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정치적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심성이 사악하게 되고, 부도덕한 행동이 나타나고, 갈등과 반목의 인간관계가 발생하고, 불평과 불만으로 자신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추석명절에 정치문제로 형제가 싸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치와 정치인들로 인하여 오는 스트레스를 방어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정치와 정치인들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통제하고 방어하는 노력을 해야만 스트레스가 덜 쌓이게 됩니다.
우리의 균형 있는 삶과 평온한 삶의 일상을 빼앗기지 않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삶의 동력을 잃지 않으려면, 정치와 정치인들의 말과 분쟁에서 밀려오는 스트레스를 막아내는 지혜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정치뉴스가 주는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정치소식을 소화시키는 지혜로운 방식을 취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치와 정치인들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일상을 빼앗기지 않는 참으로 지혜로운 방법은 무엇일까?
• 정치와 정치인들이 주는 스트레스와 싸워서 이기는데 필요한 방패는 무엇인가?
• 어떻게 하면 외부로부터 내 안으로 침범해오는 악성 스트레스를 막아낼 수 있는가?
• 일상의 스트레스와 정치적인 스트레스로부터 피할 수 있는 생활방법은 무엇인가?

첫째,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방어하는 지혜로운 생활방법은 적절한 유산소운동을 통해 일상의 생활리듬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적절한 신체활동은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예방하는 데 매우 유익한 방법입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적당한 걷기운동이나 경보운동은 몸의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고 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체형에 알맞은 체조와 달리기운동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 유익하고 일상의 리듬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방법이 됩니다.
스트레스 축적을 방어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운동이 있으므로 각자 알맞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행할 때 삶의 균형이 유지되며 스트레스와 싸워서 이기는 면역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당한 유산소운동을 자신의 일상의 삶의 일부분으로 삼고 매일 규칙적으로 실천함으로서 자신의 세포조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 방어시스템을 형성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유산소운동의 가치를 인식하고 규칙적으로 실천하는 습관을 통해 스트레스로부터 자유 할 수 있게 되고 스트레스의 축적을 막아내게 됩니다.
그 밖에도 자신의 스트레스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자신만의 유산소운동을 개발하여 실천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스트레스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으로는 체형에 알맞은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체육관에서 하는 동호회에 가입하여 함께하는 것도 좋고, 헬스장을 이용하는 것도 매우 유익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으나 내 안에서 축적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스트레스 축적을 막아 내는 손쉬운 방법이 유산소운동입니다.

둘째,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방어하는 지혜로운 생활방법은 경쟁적이지 않고, 책임과 의무에 자유로운 취미생활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 취미생활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것을 선택하여 여가생활에 접목시키는 것입니다.
여가생활의 이상적인 것이 취미 생활입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낚시를 하거나, 정원을 가꾸거나, 등산을 하거나, 바둑을 두거나, 수영을 하거나, 독서를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텃밭에 채소를 가꾸는 등 취미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취미생활을 할 때는 승패를 결정하거나, 경쟁을 하거나, 내기를 하는 것은 도리어 스트레스를 축적시키므로 유익하지 못한 것입니다.
책임과 의무, 경쟁과 승패에 시달리면 취미생활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섬기는 마음으로 하는 취미생활이 자존감을 일으켜 스트레스로부터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영화를 감상하거나, 자원봉사를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큐티를 하거나, 고향을 방문하거나, 모교를 찾아보거나, 그리운 사람을 만나보거나, 편지를 쓰거나, 앨범을 정리하거나, 옛 죽마고우를 찾아보거나, 악기연주를 하거나, 만들기를 하거나, 구연동화를 하거나, 서예를 하는 등 취미생활을 순수하게 즐거움을 얻기 위한 활동입니다.
취미생활은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자기계발과 건강증진에 매우 유익한 생활입니다.
취미생활은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을 주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증진시킴으로서 스트레스 축적을 막아내는 것입니다.
취미생활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묘약입니다. 또한 취미생활은 만족스러운 삶을 유지하는데 유익하며 신체적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방어하는 지혜로운 생활방법은 일상의 삶을 균형있게 유지하며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맺어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관계적 존재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회, 사람과 정치로서 관계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오해와 이해 사이를 오고가는 존재입니다. 오해할 때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이해할 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관계적 존재입니다.
사람은 때로 이해할 줄 알았는데 오해를 하기도 하고 오해할 줄 알았는데 이해하는 너그러운 인격의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맺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고 일상의 삶을 균형 있게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웃과 친구, 형제와 친족 간에 상호 유익한 교제를 이루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방어하는데 매우 유용한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사람 사는 세상에 편만해 있으며 사물을 통해서도 오지만 대부분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것입니다.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과 믿었던 사람을 통해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이루며 살아가야 합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코이노니아적 관계를 이루고, 동호회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서 관계를 유지하며 삶의 중심을 잃지 않으며 활력 있는 관계형성으로 역량을 키워 갈 수 있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축적을 방어하게 될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막아내는 방법은 코이노니아적 관계형성이 유익합니다.

넷째,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방어하는 지혜로운 생활방법은 정치뉴스와 정치인들의 주장하는 말과 TV시청과 유튜브 시청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사람은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정치 뉴스와 유튜브 시청에 대해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국민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부터 거리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즉, 정치에 대해 무관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건강을 해치거나,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 피해를 입거나, 생활의 리듬이 깨어진다면 정치와 정치인들에게 거리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존재감을 떨어뜨리는 사람보다 존재감을 증진시키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듯이 정치와 정치인들의 말을 듣지 않는 무청(無聽)하게 거리를 두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정치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적당한 간격은 대단히 지혜로운 것입니다. 산에 나무들은 간격을 두고 서 있습니다. 정치적 간격과 거리조절이 안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우리의 정치가 진영논리와 자기들 만의 고정된 사고방식에 포박되어 있고, 권력과 헤게모니 쟁취에 가득 차 있으므로 인하여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의 형태에 대해 간격을 두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야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자기들의 진영 우선주의에 사로잡혀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보지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자성어에 하충불가 어이어빙(夏蟲不可 語以於氷)이란 말이 있습니다. ‘여름에만 사는 벌레는 얼음이 얼마나 차가운지 알 수 없다’라는 의미입니다.
여름에 사는 곤충은 더위만 알고, 겨울에 사는 곤충은 추위만 알 뿐입니다. 같은 종류의 곤충이라고 하더라도 경험과 생각이 다르면 서로를 이해할 수 없듯이, 여야 정치인들이 정치하는 모습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바라보고 있는 국민이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와 정치인들로부터 일전한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국민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어야 할 정치와 정치인들이 도리어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다섯째,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방어하는 지혜로운 생활방법은 근면성을 가지고 주어진 일에 매진하며 확고부동한 자세로서 성실성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방어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자신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킬만한 것보다 자신의 마음을 지켜야 하고 다스릴 만한 것보다 자신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을 향해 오는 스트레스를 방어할 수 있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삶의 현실에서 부딪치는 일이 힘들지만 견뎌낼 수 있고, 자신의 성실성을 꺾이지 않으며 목표를 향한 확고부동한 의지로서 자신을 잘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을 때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방어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의 두뇌는 가장 정교한 전달체계로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현상을 순조롭게 접속시키고 몸의 전달체계를 형성하는데 스트레스는 회로를 혼란스럽게 교란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가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하고 축적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막아내지 못하면,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없고, 친밀한 교제를 이루지 못하며 매사에 신경질적인 상태가 지속되고 초조감에 시달리며, 불안정성의 히스테리가 나타나고, 삶의 리듬이 파괴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방어하기 위해 자신됨의 정체성을 깨닫고, 자신을 잘 통제하고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의지가 확고해야 합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줄리안 로터(Julion B.Rotter) 박사가 1954년에 제시한 통제위치(Locus of Control)이라는 개념에서 “자신의 삶과 행동, 성격과 말, 주장에 대해서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더 행복하고, 더 성공적이고, 스트레스로부터 자유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생활을 근면하게 유지하고, 주어진 사역에 성실하며, 책임과 의무에 충실하면서 자신됨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지켜갈 때 스트레스를 막아낼 수 있고, 스트레스의 축적을 방어할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때 스트레스를 방어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방어하는 지혜로운 생활방법은 주어진 현실을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며 신뢰와 경건의 시간으로 자신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우리 안에 들어와서 생리적이며 심리적으로 불쾌한 반응을 일으키게 하여 건강을 해치고, 삶의 의욕을 꺾고, 갈 길을 가로막는 장해물이 됩니다.
이런 스트레스가 우리의 삶과 건강과 일생에 악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매우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여 축적을 예방하는 자세는 주어진 삶의 현실을 열린 마음과 생각으로 이해하며 경건한 마음으로서 자신을 성찰하는 자세가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방어하는 비결입니다.
영국의 철학자 칼 포퍼(Karl Popper) 박사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사는 관계가 필요하다”라면서 “구성원들이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때 열린사회가 된다”라고 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 때에 스트레스가 생성되지 않으며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며 상호 존중하는 자세로 정치할 때 국민은 정치인들을 존경하고 신뢰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응원할 것입니다. 특히,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정치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Francis Fukuyama)는 “한 나라와 한 사람의 경쟁력은 신뢰 수준에 의해 결정 된다”라고 했습니다.
신뢰는 국가와 사회의 존립의 기반이며 인간의 궁극적 가치를 추구하는 본질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치의 기본이며 정치인의 인격입니다. 그러므로 신뢰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비결입니다. 서로를 향한 신뢰, 제도를 향한 신뢰, 사회를 향한 신뢰, 정치와 정치인을 향한 신뢰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는 불신을 타고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열린 마음으로 신뢰를 회복하며 경건한 자세로서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와 축적을 방어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우리의 정치인들이 누구보다도 더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신뢰로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를 통해 스트레스가 국민에게 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서로 간에 비판을 수용할 줄 알고,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할 줄 알고, 실수를 수용할 줄 알고, 서로를 용서할 줄 알고, 상대를 인격적으로 존중할 줄 알고, 결코 배척하지 않으며,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며 서로의 생각과 인식을 존중하는 정치문화가 토착되어야 합니다.
국민은 이런 정치를 보고자 합니다.

결론입니다.
정치와 정치인들은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정치는 진리의 영역이 아니며, 자신을 위한 영역도 아닙니다.
정치는 의견의 영역이며, 청취의 영역이며, 국민을 위한 영역입니다.
국민의 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민을 위한 섬김의 영역입니다. 그러므로 정치인들은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민을 위해 제대로 된 정책을 결정하여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렇지 않고 국민의 마음과 생각에 역행하는 말과 행동과 정책을 내놓기 때문에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입니다.
진정한 정치인이라면, 국민이 살아가기에 더 나은 곳으로 변화 발전시키며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들 잇속만 챙기며, 자기들 잇속만을 위해 힘쓰는 모습을 바라 본 국민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정치인들로부터 받은 스트레스가 일상에서 받는 것보다 더 삶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원망불평하게 하고, 욕하고, 갈등과 반목을 일으키게 하고, 서로 싸우게 하고, 일상의 리듬을 깨뜨리고, 마음과 생각이 더럽혀지고, 불신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국민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는데 도와주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도리어 스트레스를 주며 방해하는 것입니다.
정치와 정치인들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국민은 분노가 가득하고, 적대적인 악한 감정이 솟아나며 기존의 정서적인 따뜻한 마음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내적 자아는 냉담하게 변하기 시작하고, 무관심해지며, 초조함과 두려움에 처하게 되고, 삶의 자신감을 잃게 되며, 매사에 적개심을 일으키며, 감정이 날카로워져서 파괴적인 행동을 하게 만드는 원인은 정치와 정치인들로부터 받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는 이렇게 불안과 공포를 일으키며 국민의 삶에 해악이 됩니다.
제발, 이제 그만, 정치와 정치인들은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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