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축제

소리문화창작소 신 '달콤한 위로 초코파이' 공연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11.07 11:07 수정 2025.11.07 11:07

전북관광문화재단 지역예술도약사업 선정작품
11월11~13일 한벽문화관 매일 16시-17시30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 ‘2025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에 선정된 소리문화창작소 신(대표 박신)의 ‘달콤한 위로 초코파이’ 공연을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한벽문화관에서 공연 무대에 올린다. 

‘2025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이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해 지역 예술가의 후속 성장 및 도약을 지원, 지역 기초예술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광역문화재단이 발굴·지원한 지역 내 기초예술 우수 작품 및 활동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달콤한 위로 초코파이’는 1980년대 전주 팔달로 ‘동오제빵소’를 배경으로 전주의 유명한 먹거리인 초코파이의 탄생, 그 안의 동시대 인물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시대의 향기를 그려낸 창작 뮤지컬 작품이다. 지역인에게 익숙한 전주의 거리와 가게가 무대 위에 살아나며, 관객들은 마치 과거 전주를 거니는 듯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2021년 초연 이후 2022년과 2024년에 각각 상연되며 관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번 공연은, 초코파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대 간의 상처와 화해, 사랑을 이야기하며, 관객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문화예술과 음식의 고장 전북의 지역적 특색을 보여준다.

박신 대표는 “문화예술과 음식의 고장인 전북이 세계 속의 문화관광 거점도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공연을 기획했다.”라며,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달콤한 위로를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티켓은 전석 30,000원이며, 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10명 이상의 단체는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관람은 36개월 이상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소리문화창작소 신(010-9538-0660/063-227-2465)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