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남원 몫 찾기’를 넘어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함께 실행하는 남원시로 나아가는 ‘시민중심 행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시민과 함께 걸으며,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조건으로 ‘사람’, ‘산업’, ‘행정혁신’을 꼽았다.
시민의 참여와 신뢰는 도시발전 원동력이며,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문화관광산업 육성이 필수이며, ‘행정혁신’을 통해 기업형·서비스형 행정체계로 전환해 성과중심 행정을 추구하겠다는 설명이다.
“골목길 곳곳을 누비며 현장에서 민의를 수렴하고 소통하는 정치를 신뢰한다”라는 이 의원은 자신의 강점에 대해 ‘실행력과 추진력’이라고 말했다. 단점에 대해서는 ‘꼼꼼함’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행정가에게 꼼꼼하다는 점은 시민안전을 고양하는 정치인의 덕목이 아닐까. 리더의 꼼꼼함은 행정 투명성과 신속성을 작동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 현장형·실행형·연결형 리더라고 소개한 이 의원은, 남원시에 ‘상설 갈등조정위원회’를 설치해 시민·의회·행정이 참여하는 공론을 통해 합의를 끌어내는 ‘협치행정 모델’을 만들겠다고도 말했다.
이는 대립이 아니라, 시민이 하나되어 미래 발전을 열어가는 남원시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그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가족으로 아내와 아들 둘을 두고 있는 이정린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인 ‘기본사회’ 남원본부상임대표로서 ‘도약의 남원, 실행의 남원’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보였다.
지방의원으로서 대표적 의정 성과에 대해 남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꼽은 이 의원은 제6~7대 남원시의원, 제11~12대 전라북도의원을 역임하는 등 정치 대부분을 선출직 의원으로서 민심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자치단체장 출마 결심 배경은.
►남원시의원과 전북도의원으로 15년간 시민 곁에서 일하며 느낀 것은 하나였습니다.행정이 시민과의 소통을 잃으면 도시의 성장은 멈춘다는 것입니다.
남원은 지금 새로운 전환점에 있습니다.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려면, 정치보다 시민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이제는 ‘남원 몫 찾기’를 넘어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함께 실행하는 남원시’로 나아가야
합니다.시민과 함께 걸으며,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 역할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지방의원은 행정을 감시하고 제안하는 ‘정책 설계자’입니다.자치단체장은 그것을 실행하고 책임지는 ‘정책 실천자’입니다.저는 남원시의회와 전북도의회에서 예산, 조례, 지역정책을 직접 다루며, 행정의 약점과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이제는 그 경험을 토대로 감시자에서 해결사로, 제안자에서 실천가로 역할을 전환하겠습니다.
-의회 경험이 자치단체장이 될 때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남원의 행정 구조, 재정 흐름, 정책 추진 절차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남원의 강점과 약점을 동시에 본 사람으로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행정개혁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전북 14개 시군의 사례를 살폈고, 남원이 발전할 방향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즉, 남원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형 시장 후보가 바로 저입니다.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지역정치권의 변화, 혁신을 이룬다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정치의 혁신은 ‘사람’이 아니라 ‘방식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남원 행정의 모든 결정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구조로 바꾸겠습니다.시민의 의견이 시정의 시작점이 되고, 결과를 함께 점검하는 참여형 시정 플랫폼을 도입하겠습니다.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로 결정되는 남원’을 만들겠습니다.
-지나온 삶의 여정을 간략하게 소개해달라.
►남원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학 석사과정 재학 중입니다.제6~7대 남원시의원, 제11~12대 전북도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전국혁신회의 남원대표, 기본사회 남원본부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중앙정치 간 가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또한 이재명 대통령후보 전북총괄유세단장을 맡아 중앙정치권과의 두터운 인맥을 형성했습니다.지방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중앙과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입니다.
-신념, 좌우명, 정치철학은 무엇이고, 그 까닭은.
►삶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신념이라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입니다. 특히, 정치의 시작이자 끝은 시민과의 약속이라고 믿습니다.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 행정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입니다.저는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인으로서 말보다 실천, 계획보다 행동을 중시합니다.
-자치단체장 출마에 대한 주변과 가족의 반응은.
►가족들은 “그동안 해온 대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라”고 격려했습니다.오랜 시간 지역을 위해 일하는 제 모습을 지켜본 가족과 동료들은 “이제는 시정 전체를 책임질 때”라고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주변에서는 “이정린이라면 남원을 바꿀 수 있다”는 응원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출마지역의 우선 해결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그 해법은.
►첫째는 농업의 구조개혁입니다.농업은 남원의 근간이지만, 아직도 생산 중심에 머물러 있습니다.저는 농업을 6차산업으로 전환하여 ‘돈 되는 부농 남원’을 만들겠습니다.생산–가공–체험–관광으로 연결되는 ‘농업 복합산업 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둘째는 기본사회 실현입니다.기본사회는 복지, 주거, 의료, 교통, 교육을 시민의 기본권으로 보장하는 사회입니다.소외 없는 복지, 촘촘한 생활안전망으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남원을 실현하겠습니다.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는데 있어 중요한 3가지 요소를 꼽는다면.
►첫째, ‘사람’입니다. 시민의 참여와 신뢰가 도시 발전의 원동력입니다.둘째, ‘산업’입니다. 남원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문화관광산업 육성이 필수입니다.셋째, ‘행정혁신’입니다.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행정이 아니라, 기업형·서비스형 행정체계로 전환해야 합니다.시민이 “남원시는 일 잘한다!”라고 느끼게 하는 성과중심 행정을 만들겠습니다.
-지방의원으로서 대표적인 의정활동 성과 사례를 소개해달라.
►대표적인 성과는 남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입니다.남원을 생활체육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민관협력형 모델을 구상해 시민의 여가와 관광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교통망 확충, 복지시설 개선, 농업 예산 확대 등 생활형 의정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전북 동부권 닥터헬기 배치 문제를 해결해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한 것은 남원뿐 만아니라, 전북 동부권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준 성과입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에서 아쉬운 점과 자긍심을 갖게 되는 지점은 무엇인가.
►모든 민원을 다 해결하지 못한 것이 늘 아쉬웠습니다.그러나 닥터헬기 배치 문제를 비롯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경험은 큰 자부심입니다.행정은 결국 ‘속도와 신뢰의 문제’입니다. 저는 ‘끝까지 가는 정치’로 시민의 신뢰를 지켰습니다.
-의원으로서도, 단체장으로서도 주민들과의 소통은 중요하다. 소통방식은 어떻게 하고 있나.
►저는 ‘생활정치인’으로 불립니다.행사보다 골목길, 회의보다 현장을 더 찾습니다.SNS·유튜브를 통한 디지털 소통도 병행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직접 듣는 것’입니다.시장이 된다면, 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찾아와 이야기할 수 있는 열린 시정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우리사회의 리더로서 자신의 장점과 단점이 궁금하다.
►장점은 실행력과 추진력, 단점은 모든 일을 직접 챙기려는 꼼꼼함입니다.하지만 그 덕분에 행정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작동합니다.’결정하면 바로 실행하는 리더십’이 제 강점입니다.
-단체장 덕목 중 결단력, 조정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외에 갖춰야할 덕목은 무엇일까.
►결단력과 조정력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행정의 신뢰는 일관된 철학과 태도에서 나옵니다.또한 공감력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진정한 행정은 불가능합니다.결단력, 공감력, 일관성, 이 세 가지는 저의 리더십의 중심 가치입니다.
-정치세력의 갈등은 항상 존재한다. 갈등조정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갈등의 본질은 소통 부재입니다.저는 시장이 되면 상설 갈등조정위원회를 두고, 시민·의회·행정이 참여하는 대화기구를 만들겠습니다.대립이 아니라 ‘공론의 장’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협치행정 모델을 실현하겠습니다.
-자치단체장 입지자로서 타 후보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점은.
►저는 남원의 골목길부터 행정복지센터까지 직접 다녀본 사람입니다.시민의 불편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의 과정을 경험했습니다.도의원과 부의장으로서 전북 전체의 정책과 재정을 다뤄본 행정 감각, 중앙정치권과의 협력 라인까지 갖춘 현장형·실행형·연결형 리더라는 점이 저의 경쟁력입니다.
-기초단체장은 광역단체, 국회, 정부 등과의 소통, 협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견인할 방법은.
►저는 기본사회 남원본부 상임대표로서 중앙정부·국회·광역단체와 협력 경험이 많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전국혁신회의 남원대표로 활동하며 형성한 인맥을 행정에 실질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시장 취임 후에는 중앙-광역-기초 간 정책협의 채널을 상시 운영해, 남원이 국가정책에 빠지지 않도록 ‘실시간 협치행정’을 구축하겠습니다.
-공천 전략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이고, 바뀌어야 할 제도가 있다면.
►공천은 ‘공정성’과 ‘민심 반영’이 핵심입니다.당의 기준보다 시민의 평가가 우선되어야 하며,정책경쟁 중심의 공천으로 바뀌어야 합니다.저는 어떤 제도에서도 시민에게 검증받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지방선거에 사용할 슬로건, 메시지의 방향성은.
►제가 내년 지방선어게 던지는 중심 메시지는 ‘남원 몫 찾기, 이제는 남원시민의 몫을 지키겠습니다’에 집중될 것입니다. 남원의 권리와 자존심을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고, 모든 결정이 시민의 손에서 이뤄지는 남원을 만들겠습니다.
-자신을 잘 각인할 수 있는 이미지를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그리고 그 의미는.
►‘소통(疏通)’입니다. 소통은 행정의 시작이자 끝입니다.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방향을 정하고, 끝까지 함께 가는 정치, 이것이 제가 꿈꾸는 시장의 모습입니다.
-지역주민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은.
►남원은 제 고향이자 제 정치의 전부입니다.저는 남원의 가능성을 믿습니다.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약속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남원 시민 여러분과 함께 ‘도약의 남원, 실행의 남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정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제6·7대 남원시의회 의원
-제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현)더민주전국혁신위원회 남원대표
-현)사단법인 기본사회 남원본부 상임대표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전북 연설위원
-제20대 이재명 대통령후보 전북 연설위원
-제21대 이재명 대통령후보 전북 총괄 유세단장
-제21대 대선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선임부본부장
-전주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전북대 행정대학원 지방자치학과 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