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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선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11.03 09:53 수정 2025.11.04 09:08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당원주권 전북도당 운영방침 천명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고창,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수락 연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1월 2일 오후, 전주대 JJ아트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임시당원대회에서 윤준병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온라인투표(90%)와 11월 2일 대의원투표(10%)가 진행됐다. 

윤준병 의원은 권리당원 득표율 57.41%, 전국대의원 득표율 59.74%를 득표해 최종 합산 득표율 57.64%로 당선됐다.

이번 전북북별치자도당위원장 선출은 내년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직전 도당위원장이 조기 사퇴함에 따라 보궐선거로 치러졌다. 신임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임기는 전임의 잔여 임기인 내년 8월까지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인사말에서 “전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지이자 동학정신의 본고장”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힘으로 민주주의의 적을 이겨냈다. 지방선거 승리로 국민주권정부를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은 선출 직후 수락 연설을 통해 ‘도민 우선·당원 중심 전북특별자치도당’ 건설을 약속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 △2026년 지방선거 승리 △전북특별자치도의 대도약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윤 위원장은 새로운 전북자치도당이 해결해야 할 세 가지 시대적 과제를 명확히 제시했다.

첫째, 전북특별자치도당을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가장 굳건하고 신뢰받는 핵심 동력으로 만들고, 전북의 목소리를 국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둘째, 2026년 지방선거의 압도적인 승리를 이루어 전북 전역에 파란 물결을 일으키고, 단단한 조직력과 유능한 정책으로 도민의 삶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이름에 걸맞은 실질적인 변화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해묵은 지역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 주권 도당’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윤 위원장은 자신의 정치 신념인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를 전북특별자치도당 운영의 핵심 기조로 삼겠다고 밝히고, 자신의 지역구 정읍·고창 지역에서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창구로 호평받은 의정활동 브랜드 ‘토방청담(土訪聽談)’ 정신을 전북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겨주신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과 뜨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전북도민 한 분 한 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한 분 한 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국정과 도정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제가 그 통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윤 위원장은 “정읍과 고창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머슴으로서, 일꾼으로서, 해결사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원동지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당원 주권 도당’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윤 위원장의 당선을 축하하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탄생의 주역인 전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과감한 구상과 추진력이 필요한 때”라며 “윤준병 위원장님의 포용적 리더십과 강한 실행력으로 전북이 다시 활력과 희망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당원대회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전북 지역구 출신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황명선·서삼석·박지원 최고위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국회의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수락 연설-全文>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대의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겨주신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과 뜨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위원장 선거 과정에서 함께 경쟁해 주셨던 신영대 의원님과 지지자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선과정은 때로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우리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확인하고 당원들의 바램을 파악하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과 대의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그리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다”.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있다” 등의 모토를 가지고, 민생•겸손•소통•용기•헌신의 가치를 담은 주전자 정치로 억강부약의 정신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철학과 가치를 견지하면서 정견 발표에서 말씀드린 이재명 정부의 성공 뒤받침, 2026년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 전북의 대도약 견인 등 세 가지 시대적 과제를 해결해내겠습니다.
먼저 전북특별자치도당을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가장 굳건하고 신뢰받는 핵심 동력으로 만들겠습니다.
전북의 목소리가 도정과 국정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이름에 걸맞은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우리지역의 해묵은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전북 대도약의 기점을 만들겠습니다.
도당이 도민들에게 희망고문만 시키는 게 아니라, 전북 현안을 실제로 해결해 희망을 드리는 책임 도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정치권이 발로 뛰며 해결책을 마련하겠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 승리는 전북 발전을 담보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가장 민주적 절차를 통해 가장 강한 후보를 세울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도지사는 물론 기초단체장과 도의원, 시군의원까지 압도적 승리를 이루어 전북 전역에 파란 물결을 일으키겠습니다.
단단한 조직력과 유능한 정책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내 전북도민의 삶을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도당 운영의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 당원 동지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 도당을 만들겠습니다.
도당의 문턱을 낮춰 당원과의 소통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당원의 목소리가 정책과 운영에 직접 반영되는 ‘당원주권 도당’을 만들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의 열정과 지혜가 도당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는 제 정치 신념입니다.
지금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전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현장 중심형 정책 추진을 함께 하겠습니다.
제 의정활동의 대표 브랜드인 토방청담(土訪聽談)의 정신을 전북특별자치도 전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도민 한 분 한 분, 당원 동지 한 분 한 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국정과 도정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제가 그 통로가 되겠습니다.
‘도민 우선·당원 중심 전북특별자치도당’을 저 혼자가 아닌, 바로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 당선인 윤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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