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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전시관․식품명인대전 부스에 관람객 줄이어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11.02 14:07 수정 2025.11.02 14:07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4일차 풍경
어린이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재미 자극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고 있어 주최측과 참가 기업, 관람객들 모두 즐거운 탄성이 잇달았다. 행사는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11월 2일 엑스포 4일차 국내외 기업 전시관 운영과 더불어 전북식품명인대전, 제1회 전북향토음식홍보전 등 다양한 연계 행사들과 더불어 어린이 뮤지컬, 쿠킹 클래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면서 관람객 발길이 잇달았다.

월드옥타,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등 국내외 각 기관에서 참여한 단체 관람객을 비롯해 개별적으로 찾아온 바이어들이 예년보다 크게 늘었고, 관련 학과 전공 학생들과 농촌지역 개발 관계자, 무역 거래를 위한 해외 기관 관계자들까지 연이어 방문하면서 행사장은 성황을 이뤘다.

대전에서 식품관련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김우현씨는 “전주발효식품엑스포는 식품 관련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창업 아이템이 과연 시장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 지 생생하게 알 수 있어서 매일 찾아오고 있다”며 식품 관련 예비창업자들은 반드시 와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행사장을 찾은 임태현씨는 “오랜만에 고향인 전주에 내려와서 발효식품엑스포에 처음 와 보았는데 야외 행사임에도 굉장히 세련되고, 특징있는 행사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지방에 이런 짜임새 있는 행사가 있다는 것이 굉장히 놀랍고 특히 발효식품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내년에는 아이들과 함께 오고 싶다.“ 고 말하며, 내년 방문을 약속했다.

캐나다에서 온 교환학생 클라우디아 폭스씨는 “한국의 다양한 발효식품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전주이강주가 매우 기억에 남는다.” 고 덧붙였다.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원장은 “이제 발효식품은 세계로 통하는 콘텐츠로서 성장하고 있다. 발효식품을 통해 전북의 이미지를 극대화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발효엑스포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농생명산업의 수도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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