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번영의 ‘아시아-태평양’을 향해, APEC의 여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주 APEC 정상회를 마치면서 11월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주선언'을 언급하고, "지난 1년 쉼 없이 달려온 ‘2025 APEC’이 마무리되었다"면서 "아태지역의 새로운 이정표가 필요한 중차대한 시기, 대한민국이 APEC 의장국을 맡게 된 것은 큰 기쁨이고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제경제적 불확실성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APEC의 역량이 얼마나 견고한지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면서 "지혜를 모아 도전을 극복하고, 공동 번영으로 나아가겠다는 APEC 회원들의 흔들림 없는 소망을 증명한 시간이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채택된 <경주선언>에는 개방적이고 역동적이며, 평화로운 아태 공동체를 향한 협력의 의지가 오롯이 담겼다"며,
AI와 인구 문제라는 공통과제에 대응할 비전과 해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위 3건의 문서들은 번영과 평화의 공동체를 바라는 회원들의 강렬한 열망과 의지를 구현할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APEC의 발전과 아태지역 번영을 위한 여정에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대통령은, 차기 의장국인 중국을 포함해 모든 APEC 회원이 경주에서 모은 의지를 행동으로 이어가 주기를 바란다며 "치열한 논의와 협력을 통해 일궈낸 성취들이 멈추지 않고 빛을 발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성과에 대한 언급에 이어 한뜻으로 마음과 뜻을 모아준 기업인, 국민, 그리고 경주시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든 분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APEC이 성공적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 고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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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정상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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