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10월 30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5 전북특구 테크비즈파트너링’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의 『2025년 전북특구 전략기술 발굴 및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주최하고, 특허법인 남촌, ㈜전주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등 6개 수행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북 지역 기술공급기관과 수요기업 간의 기술 매칭 및 사업화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는 ▲기술상담회 ▲IR 데모 행사 ▲유망 Lab 파트너십 ▲금융·오픈이노베이션 등 총 4개 트랙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기술상담회’에서는 14개 기관이 353건의 출품 기술을 선보이고, 이 중 유망기술 SMK 72건이 수요기업 맞춤형으로 매칭됐다.
또한, 공공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도 142건의 자체 기술을 선보이며 기술이전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이와 함께 대덕특구의 이차전지 및 수소 관련 기술도 8건 출품되어 기술 다양성을 더했다.
‘IR 데모 행사’는 사전 IR 컨설팅을 거쳐 선정된 우수 연구소기업과 전북특구 유망기업 6개사가 참여하여 투자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 앞에서 기업의 비전과 기술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꾸려졌으며,
이외에도 전북 도내 유망 연구소 4개 내외를 발굴해 기업과의 1:1 상담을 추진한 ‘유망 Lab 파트너쉽 행사’, 기술보증기금 광주기술혁신센터와 롯데CVC가 참여해 자사의 기술금융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소개하는 세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이번 테크비즈파트너링은 기술 공급-수요 간 연계는 물론, 금융·투자·오픈이노베이션까지 확장된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지역 기술사업화 촉진과 유망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혁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