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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

완주군 구이농협 ‘여름 영화관’ 성료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08.11 08:24 수정 2025.08.11 08:24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농협(조합장 최만열)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농촌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름 영화관’을 운영했다.

3회째 맞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 해 보다 많은 500여명이 관람했으며,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양순), 구이붕어빵봉사단 등 20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행사기간 동안 흥겨운 민요와 농악 공연을 펼치고 영화를 감상하였다.

연일 폭염으로 지친 조합원 및 지역주민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팥빙수 등 다양한 간식까지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무더운 여름에 신나는 공연도 해주고 시원한 팥빙수도 먹고, 재밌는 영화도 관람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며 이구동성으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만열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무더운 여름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 해소를 바라는 마음에서 여름영화관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복지사업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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