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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북RCY, 울릉도·독도 나라사랑실천 캠프 운영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07.31 10:14 수정 2025.07.31 10:14

2박3일 단원-지도자 43명 참여 나라사랑캠페인 전개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이선홍)는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전북 청소년적십자(RCY) 단원과 지도자 43명이 울릉도와 독도 일대를 탐방하며 환경정화 활동과 나라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여한 단원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했다.

이번 캠프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청소년단체 활동 보조금 지원으로 올해 3회째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독도가 지닌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울릉도 일대에서 조별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고 학교별로 나라사랑 캠페인을 기획‧운영하며 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한규 사무처장은 “이번 실천 캠프가 RCY 단원들에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과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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